세이브존, '바캉스 최저가전’ 실시

- 바캉스 성수기 맞아 다양한 할인 행사 기획

- 여름 특별기획전, 브랜드데이, 바캉스용품 최저가전 등 할인전 풍성

뉴스 제공
세이브존
2013-08-01 09:11
서울--(뉴스와이어)--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유영길, www.savezone.co.kr)은 8월 6일(화)까지 무더위 속 소비자들의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버릴 ‘쿨’한 할인전 ‘바캉스 최저가전’을 실시한다.

서울 노원점은 ‘바캉스 페스티벌’을 열고 휠라의 수경과 여성용 비치웨어를 9천원, 비치반바지를 1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캐주얼 브랜드 코데즈컴바인은 행사 기간 동안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4천9백원의 파격가에 선보인다. ‘영/이지캐주얼 파격가전’에서는 인기 영캐주얼 브랜드 디키즈의 라운드티셔츠를 1만원, 컬러티셔츠와 바지를 각각 1만5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부천점은 행사 기간 동안 숙녀의류 브랜드 스칼렛오하라의 전 품목을 최대 8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판매한다. ‘잡화 4대 브랜드전’에서는 키플링의 전 제품을 30% 할인하고 미니 크로스백을 6만9천원의 특가에 제공한다. 피에르가르뎅은 ‘바캉스 파격가전’을 기획하여 전 제품을 최대 80% 할인하고 성인 비치웨어를 1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경기 성남점 역시 ‘바캉스 최저가전’ 기간 동안 3층 이벤트홀에서 숙녀 브랜드 무자크의 원피스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5천원에 판매한다. ‘3대 유명 브랜드 바캉스 특가전’에서는 엠홀리데이의 티셔츠를 5천원, 바지를 9천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그 밖에 ‘인기 숙녀의류 특가전’에서는 아날도바시니의 여름상품을 최대 70% 할인하고 티셔츠를 1만9천원, 원피스를 4만9천원 이하의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경기 광명점은 ‘시원한 가격 퍼레이드전’을 열어 인기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랜드의 여름신상품을 최대 50% 할인하고 7부 바지를 3만9천원에 판매한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르까프 역시 행사 기간 동안 모자를 2만원, 가방을 3만원 이하의 균일가에 선보인다. ‘숙녀/신사 특가전’에서는 인기 숙녀의류 브랜드 올리비아로렌의 티와 조끼를 각각 1만원, 1만9천원에 제공하고 바지를 2만9천원에 내놓는다.

경기 화정점은 ‘3대 유명 브랜드 특가전’을 기획하여 인기 신사의류 브랜드 인디안의 티셔츠를 1만9천원, 바지를 2만9천원에 선보인다. 캐주얼 브랜드 디키즈 역시 행사 기간 동안 티셔츠를 1만원, 바지를 1만5천원의 균일가에 제공한다. 함께 진행되는 ‘바캉스용품 최저가전’에서는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그늘막텐트를 9만9천원, 에코로바의 등산배낭을 4만9천원에 판매한다.

'바캉스 최저가전’은 세이브존 전국 모든 지점에서 진행되며, 매주 새로운 주제로 선보이는 각 지점별 자세한 할인 정보는 세이브존 홈페이지(www.savezone.co.kr)의 인터넷 전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이브존 개요
세이브존(SaveZone)은 대한민국의 백화점 형식의 아웃렛 매장이다.

웹사이트: http://www.sav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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