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ater, 중소기업 시장진입 확대로 동반성장 강화
이번 제도개선은 정부정책에 부응하면서, 공기업으로써 동반성장에 앞장서기 위한 것으로, 지난 4월 수립한“동반성장 추진전략”과 6월의 “협력기업 초청 간담회” 결과를 반영하여 공사, 용역, 물품 등 계약업무 전반에 걸쳐 이루어졌으며, 특히, PQ 대상공사의 경영상태 적격요건을 한 단계씩 완화(500억 이상 1,500억 미만 시 : BBB- →BB+) 한 조치는, 상대적으로 경영환경이 열악한 중소기업의 입찰참여기회를 늘리는데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불러 올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용역 적격심사시 신용평가등급 점수 폭을 완화하고, 중기,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하며, 하도급법 위반 시에는 감점하는 등의 조항을 신설하고, 물품 적격심사시 유사 납품실적 인정범위를 기존 60%에서 70%까지 확대하고, 물품·용역의 실적제한 기준도 기존 1배 이내에서 1/3배 이내로 조정하는 등 중소기업의 진입장벽을 크게 줄였으며, 하도급 계약시 공정위 표준계약서 사용 의무화, 건설기계 대여 대금 지급시 보증서 제출 의무화 등 건설공사 상생협력 강화에도 많은 힘을 기울였다.
김완규 K-water 사장 직무대행은 “우리 K-water의 이번 제도개선이 중소기업의 시장진입 확대 및 경쟁력 강화에 적잖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창조경제의 주역인 중소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 K-water의 동반성장 캐치프레이저인 ‘水평동반 水직성장’을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개요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기후환경에너지부 산하의 공기업으로, 대한민국의 수자원을 종합적으로 개발하고 관리하는 국내 유일의 물 전문 기관입니다.
가장 핵심적인 역할은 소양강댐, 충주댐 등 전국의 주요 댐과 보를 건설·운영하여 홍수와 가뭄 같은 물 재해를 예방하고, 광역상수도망을 통해 가정과 산업 현장에 깨끗한 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것입니다.
최근에는 심화되는 기후위기에 대응하여 댐과 하천을 아우르는 통합 물 관리를 실현하고 있습니다. 또한,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수력·수상태양광·조력 등 물을 이용한 청정 재생에너지를 생산하여 탄소중립 사회 실현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K-water는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국민 누구나 혜택을 누리는 물 복지를 실현하고 글로벌 물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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