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2013년 7월 북한 기상 특성 발표
기온 현황
평균기온은 23.0℃로 평년(22.1℃)보다 0.9℃ 높았음
상순과 중순에는 남서쪽에서 유입되는 덥고 습한 공기의 영향으로 서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높았으나, 하순에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였음
상순 평균기온은 22.9℃로 평년(21.1℃)보다 1.8℃가 높았으며 상순 최고기온은 27.6℃로 평년(25.7℃)보다 1.9℃ 높았고, 상순 최저기온은 19.6℃로 평년(17.5℃)보다 2.1℃ 높았음. 1981년 이래 상순의 최고기온은 3번째, 최저기온은 2번째로 높은 값을 나타냄
※ 7월 상순 북한의 최고기온 극값(℃)(‘81년~) : 1위 2000년 30.2
※ 7월 상순 북한의 최저기온 극값(℃)(‘81년~) : 1위 1994년 20.1
중순 평균기온은 22.8℃로 평년(22.0℃)보다 0.8℃가 높았으며 하순 평균기온은 23.2℃로 평년(23.2℃)과 비슷하였음
강수량 현황
강수량은 592.0㎜로 평년(238.8㎜)보다 많았음(평년비 249%)
장마전선이 주로 북한지방에 위치하여 북한 대부분 지역이 평년보다 강수가 많았고 특히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도를 중심으로 평년비 300~400% 이상의 많은 강수 분포를 보였음
※ 7월 북한의 강수량 최대 극값(‘81년~) : 1위 2013년 592.0㎜, 2위 2011년 353.0㎜, 3위 2011년 337.9㎜
7월 2일에는 남쪽의 덥고 습한 공기와 북쪽의 찬공기가 만나 서해중부해상에 위치한 장마전선을 활성화시켜 희천 183.0㎜, 신의주 176.0㎜, 함흥 96.8㎜, 양덕 94.0㎜ 등 평안남·북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렸음
※ 7월 2일 0시~3일 6시 강수량(㎜) : 동신 201, 송원 200, 신의주 175 (조선중앙TV 보도)
7월 10일부터 28일까지는 우리나라(남한) 남부지방에 위치하였던 장마전선이 북상한 뒤 활성화되어 평안남·북도와 함경남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자주 내렸음
※ 7월 12일 0시~18일 24시 강수량(㎜) : 세포 497, 안주 417, 금천 410, 평강 407 (조선중앙TV 보도)
※ 7월 19일 0시~24일 24시 강수량(㎜) : 송원 700, 동신 694, 태천 649, 동창 636 (조선중앙TV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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