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긴급 수해복구 지원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7월 29일(월)∼31(수)일까지 3일동안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강원도 화천군에 기술지원팀을 긴급 파견해 수해복구와 함께 현장 컨설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파견된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팀은 벼, 두류, 서류, 농업경영 등 식량작물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기술지원팀은 굴삭기와 복구장비를 동원해 매몰된 수로와 논둑을 복원하고 병해충예방을 위한 공동방제를 실시하는 등 농가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했다.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한 농가는 “농작물을 그대로 방치하면 더운 날씨로 인해 병해충 발생 등 2차 피해로 이어지는데,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팀 덕분에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황규석 과장은 “계속되는 장마와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와 밭작물에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비가 그치는 때를 맞춰 긴급 방제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농업경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일손돕기와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기술지원과
임영택
031-290-6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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