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용산역, 기차 탑승객 대상 책 나눔 행사 개최
유진룡 문체부 장관, 신충식 NH농협은행장, 도서관 및 독서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행사는 철도역사에서 휴가철을 맞이하여 휴양지로 떠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5천여 권의 책 드림(선물) 행사를 진행함으로써 건전한 휴가문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책 읽는 사회 만들기의 일환, 몸만 쉬는 게 아니라 마음도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최근 문체부에서는 여름 휴가철 책 읽기 운동의 일환으로 몸만 쉬는 게 아니라 마음도 푹 쉴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자는 취지로, 이야기를 영상에 담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유진룡 장관은 “이렇게 더울 때에는 시원한 물가나 산속에 앉아 그동안 읽고 싶었던 책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과 대화를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면서 여름 휴가철 독서를 권하기도 했다.
문체부는 2012 독서의 해 추진을 계기로 ‘하루 20분씩 1년에 12권 읽기 운동’, ‘책으로 선물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소외계층에 대한 문학 작가 파견 등 다양한 독서 운동 등을 도서관, 독서·시민 단체 등과 협력하여 추진해 나가고 있다.
문체부는 책 읽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가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앞으로 책 드림 콘서트 등과 같은 책 나눔 행사가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독서·시민 단체 등과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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