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레어문학회-건국대, ‘인문학 한류와 한국어문학’ 국제학술대회 개최

- 한국어문학 연구의 세계화를 통해 인문학 한류 선도

서울--(뉴스와이어)--겨레어문학회(학회장 전정례 교수)와 건국대 국어국문학과는 8월 3일(토) 오전9시부터 건국대 서울캠퍼스 상허연구관에서 ‘인문학의 한류를 위한 세계적 시야의 한국어문학 연구와 교육’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조동일 서울대 교수와 미국 USC대 김남길 교수가 각각 ‘세계에 공헌하는 한류 학문’과 ‘인문학의 한류를 위한 한국어학:무엇을, 어떻게’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또 안나 파라돕스카(바르샤바대), 김소영(소피아대), 유주명(루동대), 헬렌 황(미주리대) 등 해외 학자들과 정운채(건국대), 김응교(숙명여대), 윤석민(전북대) 등 국내 학자와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한국어 문학 연구의 세계화를 통해 인문학 한류를 선도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벌인다

겨레어문학회는 지난해 ‘한류와 한국어문학-한류의 학문적 전환과 창조적 모색’을 주제로 제1회 국제학술대회를 열어 ‘한류’라는 문화현상의 의미와 확산 방향을 짚어본 데 이어, 이번 제2회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한국어문학의 세계화를 성공적으로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지를 학술적인 맥락에서 진지하게 살펴볼 계획이다.

특히 건국대가 해외 교육기관의 한국어 강사들에게 한국어 교수학습방법을 가르치기 위해 마련한 ‘제7회 해외지역 한국어 교·강사 초청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한국어 교강사들이 학술대회에 한국어와 한국어문학의 세계화에 대해 함께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

겨레어문학회는 국제학술대회의 면모를 살려 전문 연구자와 교육자로 구성된 20여 명의 주제발표자 가운데 50% 이상을 외국인 학자 및 해외에서 활동 중인 학자로 구성했다. 동아시아는 물론 북미와 유럽 학자들이 폭넓게 참여해 국어학, 고전문학, 현대문학 등 3개 분과 별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겨레어문학회는 1960년 창립이후 한국어와 한국문학 연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으며, 겨레어문학회가 발간하는 학술지 <겨레어문학>은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선정되어 그 권위와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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