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내각부의 독도 여론조사 결과발표에 대한 외교부 대변인 논평

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내각부 여론조사를 빙자하여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인 독도에 대해 또다시 도발적 행동을 취한 데 대하여 엄중히 항의하며 이러한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우리 정부는 일본 정부가 수시로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주장을 계속하고, 일본의 일부 정치 지도자들이 오만한 언행과 그릇된 역사인식을 되풀이하여 보여주고 있는 것을 개탄스럽게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몰역사적(沒歷史的) 언행은 한·일관계의 미래지향적 발전과 동북아시아의 화합에도 심각한 장애가 되고 있을 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 역사인식에도 반하는 것임을 분명히 하고자 한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연락처

외교부
동북아시아국
공보·홍보담당 이상덕
02-2100-7331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