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추진
우수저류시설은 도시화로 인한 불투수 면적 증가 및 집중호우에 따른 강우를 일시 저류시켜 도심지 침수피해를 예방하는 사업이다.
도내 상습침수지역 3개소(김천 모암, 청도 고수, 영덕 성내)에 사업비 307억원을 투입, 주택·상가 등 1,200여 동이 침수로부터 해방되었으며 금년에는 포항, 영천, 영덕(포항 용흥, 영천 완산, 영덕 남석)에 93억원을 투입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시화·산업화에 따라 빗물 침투율이 낮아지면서 강우 유출량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집중호우의 강도와 빈도가 증가하여 도심지 침수피해 대책이 시급한 실정으로 도심지 침수피해 방지를 위해서는 기존 하수도·하천시설 등의 용량 증설이 필요하고 막대한 예산과 기간이 소요되지만 우수저류시설은 단기간에 적은 예산으로 강우를 일시 저류시켜 도심지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사업이다.
경상북도 최대진 치수방재과장은 “우수저류시설은 침수예방효과 뿐만이 아니라 지하에 저류조를 설치하고 지상에는 공원, 주차장 등 주민편의 시설을 설치하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도내 상습침수지역이 완전히 해소되는 날까지 지속적으로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여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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