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꽃배달 사업 화제

- 생활비 목적 투잡, 부업 증가 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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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아이앤씨
2013-08-04 12:19
서울--(뉴스와이어)--최근 장기 불황으로 인한 경기 침체로 자영업자 및 직장인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생활비 부족으로 빚을 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일을 찾으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서 가장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하는 것이 투자비용과 수익성이다. 즉 얼마를 투자해서 얼마를 벌 수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사람들이 쉽게 떠올리는 프랜차이즈 점포 창업의 창업비용은 평균 5천만원에서 1억 5천만 정도, 기대 수익은 월 500만원에서 1천만원 정도가 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계획대로 운영되었을 때의 이야기이고 실상 예상치 못한 변수로 인한 지출이 많다.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가치가 떨어지게 될 수도 있고, 새로운 경쟁자업체들과 끊임없이 경쟁해야 하고, 주변 상권이 갑자기 나빠진다면 그 수익을 꾸준히 유지하기는 어렵다.

이러한 이유로 평균적으로 기대수익 측면에서 창업 비용에 대한 리스크는 크다고 볼 수 있다.

꽃배달 전문 기업 ㈜오즈아이앤씨(대표 천동식)에서는 소자본으로 창업할 수 있는 꽃배달 창업을 도와주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꽃배달 창업은 점포 없이도 가능하며 투자비가 거의 발생하지 않는다. 주변의 지인이나 거래처를 활용하여 할 수 있는 사업이며 부업으로도 가능하다.

초기 창업 비용은 꽃배달홈페이지, 명함 등을 포함하여 30만원 이내로 가능하며 꽃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없어도 간단한 매뉴얼을 통한 교육으로도 운영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주문을 받으면 ㈜오즈아이앤씨의 전국 800여개의 가맹점을 통하여 주문처리가 가능하며 영업능력이 있는 경우 3~4개월정도 꾸준한 영업으로 월 매출 500만원 이상을 올리는 경우도 있다.

㈜오즈아이앤씨 천동식 대표 그는 화훼업계의 12년 노하우를 바탕으로 꽃배달을 창업하려는 사람을 적극적으로 돕고 또한 그들과 같이 성장하는 회사를 만드는 게 꿈이라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오즈웹 홈페이지(www.ozweb.co.kr)를 통해서 확인 할 수 있다.

오즈아이앤씨 개요
(주)오즈아이앤씨는 2002년 오즈플라워로 시작한 이후 꽃배달서비스 외에 화원 운영에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성장하였다. 현재 전국의 화원들의 타지역 주문을 처리하기 위한 전국 수발주 시스템 운영, 초보자도 관리하기 편리한 꽃배달 쇼핑몰 솔루션 제공, 전화로 카드결제의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수기카드결제 서비스, 다양한 상품 이미지를 제공한 홍보물 제작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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