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제3차 농업생명공학육성 중장기 기본계획 발표
이 계획은 제2차 범부처 생명공학육성계획(Bio-Vision 2016) 수립에 따른 농업생명공학 연구개발 기본계획으로 5년마다 수립하고 있다.
제3차 중장기 계획은 바이오경제의 부상, 생명공학기술 발전 등 대내외 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박근혜 정부의 창조경제 수행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2차 농업생명공학 중장기 기본계획(2007∼2016)’을 수정·보완한 것이며, 공청회, 전문가 설문조사, 관계부처 협의 등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마련했다.
이 계획에는 ‘농축산업의 미래성장산업화를 위한 기술경쟁력 확보, 지식기반형 고부가 농산업으로 전환 촉진, 첨단 농축산업 주도를 위한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창출 확대’ 등 3대 목표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4대 추진전략과 14대 전략과제를 제시하고 있다.
중점 연구 영역으로는 유전체분석과 활용기반 확대, IT·나노 융복합 기술, 식의약 산업용 소재 개발, 친환경 작물보호, 저에너지 투입기술 등을 들 수 있으며, 또한, 유전체, 합성생물, 후성유전, 나노바이오, 대사체공학 분야 등의 원천기술분야를 확대하고 다부처유전체, 우장춘 프로젝트, 페노믹스 등의 신규 투자분야에 대한 효율적인 연구개발(R&D) 추진전략도 제시했다.
농촌진흥청은 본 계획의 실천을 통해, 2022년까지 농업생명공학 기술경쟁력 수준 세계 4위, 연구개발(R&D) 투자대비 총 생산 유발액 증가율 400 % 향상 실현 등의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중장기 계획의 이행에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총 6,567억 원의 연구개발 사업비를 투자할 계획이다.
이 계획은 8월 2일(금) 오전 국무총리가 주재한 국가과학기술심의회에서 심의·확정됐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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