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예비사회적기업 공모

대전--(뉴스와이어)--충청남도는 제3차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재정지원사업 수행기관을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사회적 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도내 기업(단체) 중 사회적기업으로의 전환을 지향하며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도는 상반기 2차례 공모를 통해 23개 기업을 충남형 예비사회적 기업으로 지정한 바 있다.

공모 신청희망 기업은 △조직형태(민법상 법인·조합 등) △사회적 목적 실현(취약계층 고용) △유급근로자 고용 및 영업활동 수행 △이익재분배(상법상 회사에 한함) 등 4가지 인증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오는 9일까지 기업 및 단체가 위치한 시·군의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경제과 및 경제진흥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이번 3차 공모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신규 및 재지정)분야와 기존 지정 기업(단체)의 일리 창출사업(신규 및 재심사)으로 나누어 실시한다.

사회적기업으로의 신규 및 재지정은 시·군과 중간 지원기관의 요건심사 및 현장실사, 충남도실무위원회 사전심사, 충남도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받게 된다.

신규 지정 업체는 도의 일자리 창출사업 및 사업개발비 참여자격이 주어지며 무료 경영컨설팅, 제품 우선구매 홍보 지원, 제품전시회, 각종 판촉행사 참여 기회 등 2년간(재지정 1년) 행·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지정 기업(단체)의 일자리 창출 사업은 관련절차에 따라 심사를 실시하여 인건비를 지원한다.

충남형 예비사회적기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도와 시·군 인터넷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도 지속가능발전담당관실(041-635-2152) 및 컨설팅 기관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041-415-2012)로 문의 하면 된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희망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정부터 일자리 창출 및 사업개발비 지원 사업까지 영역별 세부 컨설팅을 실시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hungnam.net

연락처

충청남도청
일자리경제정책과
사회적경제담당 한양순
041-635-2152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