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적조방제비 2억6백만원 긴급 지원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적조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시, 경주시 지역의 황토살포 및 양식장 액화산소 구입비 등 적조방제에 필요한 예산을 2억6백만원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방제비는 적조피해가 가장 심한 포항시에 1억5천만원, 경주시에 5천6백마원을 우선 배정하는 등 지역별 적조발생 상황에 따라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경북도는 적조발생 이전 적조 방제비로 3억5천만을 지원하여 황토 및 액화산소를 기 확보했으나 적조 발생이 확산되어 양식장에 피해가 확대됨에 따라 긴급 지원하게 되었다.

긴급 지원된 사업비로 황토살포, 선박임대, 액화산소 구입 등 해상가두리 양식장 및 육상양식장 피해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상북도 최 웅 농수산국장은 지난 8월 4일(일) 적조발생 및 피해가 많은 포항시 장기면 일대의 양식장 현장을 방문, 피해 어업인에게 농어업재해대책법에 따른 재해복구비 지원 및 영어자금 상환 연기, 이자감면, 학자금 면제 등 간접지원이 조속히 이루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적조가 확산됨에 따라 양식장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에서는 도내 156개소의 양식장에서 넙치, 우럭 등 3천9백여마리를 사육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수산진흥과
문성준
053-950-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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