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계 히든 챔피언, 독일 ‘바이어간츠 하이케어’

서울--(뉴스와이어)--독일의 경영학자 헤르만 지몬(Hermann Simom)은 대중에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기업, 소속 대륙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업, 매출액이 40억 달러 이하인 기업을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으로 규정하였다.

‘작지만 강한 기업’, 즉 규모는 작아도 세계 최강자 자리에 오른 수출형 중소기업을 가리키는 말이 히든 챔피언이다. 세계에서 히든 챔피언 기업을 가장 많이 보유한 나라가 바로 독일이다.

독일 화장품계의 히든 챔피언은 메디컬 웰니스 컴퍼니(Medical Wellness Company) 바이어간츠 하이케어(Weyergans High Care)이다.

1983년 독일에 설립된 바이어간츠 하이케어는 지난 30년간 전문적인 의료지식에 기반을 둔 자체적 학문연구를 통해 페이셜케어, 보디케어, 안티에이징 그리고 셀룰라이트 케어를 아우르는 최고 성능의 의료기기와 최고의 고농도 성분을 함유한 코스메틱 제품을 개발해왔다.

독일 내에서 1000개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사용하고 있고 전 세계 53개국에 진출한 바이어간츠는 3년 전 한국에 처음 소개된 이후 전국 250여 곳의 병의원에서 그 제품과 기기들이 사용되고 있다.

바이어간츠의 설립자 루돌프 바이어간츠(Rudolf Weyergnas)는 고품질의 코스메틱 라인과 의료기기를 통해 단순한 피부상태의 유지가 아닌 예방의학 차원에서의 진정한 피부개선을 추구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미세한 성분이라도 모두 독일 현지에서 철저하게 제조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 많이, 가능하면 적게”가 모토인 만큼 일반 여타 브랜드가 추구하는 화려함보다는 성분의 순도와 함량에 독일스러운 견고함이 응집하여 좋은 의학적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바이어간츠는 병의원에서만 전문의의 컨설팅을 통해 받을 수 있는 스킨케어 프로그램인 ‘바이어간츠 콤플렉스 세보케어’와 ‘바이어간츠 하이드로 테라피’를 통해 전문적인 맞춤 클리닉 케어를 지원하며, 현재 이 두 테라피는 국내 유명 피부과에서 기본 프로그램으로 안착되어 크게 인정받고 있다.

또한 피부과에서 진행하는 스킨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바이어간츠 홈케어 제품은 현재 피부과 또는 바이어간츠 홈페이에서만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다.

의학적 유용성을 강조하는 Medical Wellness Company 바이어간츠와 그 제품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바이어간츠 코리아 홈페이지(www.weyerganskore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이어간츠코리아 개요
바이어간츠 코리아는 독일의 대표적인 하이테크놀로지 메디컬 솔루션 기업으로, 독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 100에 선정된 바 있다. 1983년 독일 중부 도시 뒤렌(Dueren)에 설립돼 혈관 의학과 미용 의학에서 세계적 선두 주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독일 우주항공연구소(DLR),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같은 연구 기관과 공동 연구를 통해 현재 독일 내 약 1000개의 의료 기관과 세계 53개국에 진출해 있다. 16개의 의료기기, 150여 종류의 메디컬 솔루션 코스메슈티컬을 보유하고 있으며, 2011년 한국 피부과에 처음 소개된 바이어간츠 코리아는 현재 약 400곳의 국내 병·의원에 진출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weyergan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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