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2013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하반기 공모

서울--(뉴스와이어)--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조선희)은 8월 26일(월) 오후 5시까지 전문예술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2013년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 하반기 공모 신청 접수를 받는다.

2차 공모에서는 6건을 선정할 계획이고 접수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가능하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Seoul Mecenat Initiative)은 공공·민간(서울문화재단-기업)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문화예술진흥(PPP in Arts: Public Private Partnership in Arts)을 장려하고자 2012년 9월에 시작된 서울시의 새로운 문화예술 지원사업으로 서울문화재단이 ‘예술의 가치 옹호 및 범사회적 예술후원문화 조성’이라는 메세나의 본질에 충실하여 추진하고 있다.

본 사업은 △기업이 예술단체를 지원하는 금액에 최대100%(3,000만원 한도) 매칭하여 예술단체에 지원금을 교부하는 ‘매칭기금 지원형(A트랙)’과 △기업이 기획·추진하는 공익형 문화예술 프로젝트 사업에 대해 총 사업비의 최대 50%(5,000만원 한도)까지 지원하는 ‘프로젝트 지원형(B트랙)’의 두 가지 부문으로 진행된다.

사업 첫 해였던 2012년에는 ‘매칭기금 지원형’에 7개의 예술단체와 기업이 매칭되었으며 ‘프로젝트 지원형’에는 6개의 공익형 문화예술프로젝트가 선정되어 총 5억 1,000만원의 지원이 이루어졌다.

2013년에도 총 5억원 규모의 서울메세나 지원금이 집행될 예정으로 지난 4월에 진행된 1차 공모를 통해 ‘매칭기금 지원형(A트랙)’에 18개의 예술단체와 기업이, ‘프로젝트 지원형(B트랙)’에는 5개의 공익형 문화예술 프로젝트가 선정되었다. 이번 2차 공모를 통해서는 6건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매칭기금 지원형(A트랙)’에는 극단 ‘진일보’, ‘캔 파운데이션’, ‘세종솔로이스츠’, ‘서울발레시어터’ 등 장르를 불문한 역량 있는 순수예술단체들이 선정되어 문화예술 창작 및 보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각 현장에서 진행 중이다. 특히, 연극 분야의 신청이 두드러져 18건 중 6건이 순수 연극 분야로 기업과 연극계 매칭결연 지원에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이 비중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프로젝트지원형(B트랙)’에는 대한지적공사, 벽산엔지니어링, 아시아나항공, 인탑스, 카페베네 등이 선정되어 청소년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문화예술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강남역 스트릿 갤러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삶에 지친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다양한 기업이 참여하고 있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예술계 스스로가 후원자를 적극 발굴,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개발하며 예술단체 운영의 선진화와 지속가능성을 꾀할 수 있게 사업을 설계하여 운영 중이다.

특히,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에 대한 이해를 돕고 메세나 활동이 지니는 상세한 사회적 의미와 기능을 부각하고자 선정사업을 ‘서울메세나 Brand Six’로 구체화시켜 운영 중이며 각 기업 및 예술단체에 특화된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노력중이다.

‘서울메세나 Brand Six’는 다양한 메세나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서울의 특수성과 대표성 및 문화예술 창작과 향유 활동을 유형화한 6개의 ‘공익형 문화예술사업’을 개발, 예술의 사회적 가치 및 역할 확장을 유도하고 이에 부합하는 사업의 추진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기업, 공공영역, 예술단체의 공동노력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문화예술 후원에 관한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민·관·예술 네트워크 및 연계성 강화 프로그램’인 <서울메세나 톡톡 콘서트>와 <서울아츠워크 Arts Walk>를 기획, 운영 중이다.

<서울메세나 톡톡콘서트>는 예술가, 시민, 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문화예술의 가치와 트렌드를 공유하고 예술후원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 처음 기획되어 연 3회 진행된다.

지난 5월에 진행된 <서울메세나 톡톡콘서트Ⅰ>에는 소설가 김영하의 아트토크를 시작으로 플루티스트 배재영의 ‘재능나눔’에 관한 아트토크,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재능기부 연주회에 이어 코레일, 아시아나, 서울발레시어터, 국립창극단의 메세나 토크가 이어졌다.

<서울메세나 톡톡콘서트Ⅱ>는 9월 6일(금)에 서울문화재단 잠실창작스튜디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아츠워크 Arts Walk>는 올해 2회를 맞이하는 메세나 가치 공감을 위한 홍보행사로 10월 26일(토)에 개최 예정이다. 우수예술가들의 릴레이 공연, 기업과 예술단체의 홍보 부스 전시, 시민 참여 기부프로그램 등으로 큰 호응을 이끌어 냈던 ‘서울아츠워크 Arts Walk’를 지속 운영함으로써 문화예술을 지지하는 기업 및 유관기관, 예술단체들의 적극적인 협업을 유도하고 더욱 많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의 가치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범시민 차원의 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할 예정이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기존의 ‘기업홍보 및 특수관계 의존형 재원조성’ 목적의 메세나에서 ‘기업과 예술계 공동의 사회공헌 및 분야 간 협력과 상생’을 유도하는 지속가능하고 전문화된 메세나로 진화하도록 다양한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서울메세나 지원사업>은 모든 문화예술 지원에 관심 있는 기업과 서울을 기반으로 공익적 창작활동을 계획하는 전문예술단체에게 열려있다.

기타 상세내용 확인 및 신청접수는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www.sfac.or.kr)를 통해 가능하다.(문의: 서울문화재단 문화제휴팀 02-3290-7056~7)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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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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