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국제유가 하락

안양--(뉴스와이어)--5일 국제유가는 리비아 및 북해 유전 생산량 회복전망,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 등의 영향으로 하락

- NYMEX의 WTI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38/B 하락한 $106.56/B를, ICE의 Brent 선물유가는 전일대비 $0.25/B 하락한 $108.70/B를 기록
- 한편, Dubai 현물유가는 전일대비 $0.58/B 하락한 $105.28/B에 마감

리비아 및 북해 유전 생산량이 회복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유가 하락에 영향

- 리비아 석유장관(Abdelbari al-Arusi)은 리비아 석유생산량이 70만b/d수준까지 회복되었으며, 향후 상황이 더 나아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언급

처우 개선을 요구하는 리비아 유전 및 항만 노동자들의 시위로 지난주 리비아 석유생산량이 33만b/d까지 떨어진 바 있음

- 또한, 생산시설 정기 유지보수에 들어갔던 북해 유전 Buzzard의 석유생산이 예정대로 8.5(현지시각) 재개될 것으로 알려짐

또한, 새로 취임한 이란 대통령(Hassan Rouhani)이 서방과의 관계개선 필요성을 시사하는 등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가 유가 하락에 영향

- 신임 대통령은 8.4(현지시각) 취임식에서 이란 핵문제 해결 및 서방과의 관계개선을 위한 대화에 나설 의향이 있음을 시사

반면 미 경제지표(비제조업 지수) 호조소식이 전해지며 유가 하락폭을 제한

- 미 공급관리자협회(Institute for Supply Management)는 지난 7월 비제조업 지수가 5개월 내 최고치인 56.0을 기록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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