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방도 포트홀 보수공사 실시

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운전자를 위협하며 자칫 사고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포트홀에 대해 현재 도가 관리 중인 위임국도 및 지방도 52개 노선 1,651.3km에 대해 일제 조사 후 보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는 도로관리사업소장을 중심으로 긴급정비를 위해 본소와 충주지소 및 옥천지소 5개 반 126명으로 특별편성하고 지난 7월 22일부터 도내 위임국도 및 지방도의 포트홀을 일제 조사했다.

도는 발견된 185개소의 포트홀에 대해 보수를 진행해 현재 보수율은 32%에 이르며 자체 보유 중인 자재와 장비 및 인력으로 15일까지 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포트홀(port hole)'은 아스팔트 포장의 표면 일부가 떨어져나가 그릇 모양 등으로 패는 현상으로 도로의 미세한 균열 사이로 빗물이나 눈이 녹은 물이 스며들어 차량으로 인한 충격 등이 가해지면서 발생한다.

특히 최근과 같은 우기에는 포트홀이 급증하여 많은 불편함과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충북도는 다가올 태풍에도 대비해서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추가 발생할 수 있는 포트홀을 집중 관리하여 교통사고 예방은 물론, 승차감 및 도로미관 개선을 위한 도로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도로관리사업소 관계자는 “이번 일제 정비를 계기로 도로 관리에 있어 기존의 경험에 의한 사후 복구 관리방식에서 벗어나 주기적 사전조사를 통한 예방차원의 관리체계로의 전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cb21.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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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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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관리과
도로관리팀
김영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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