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발대식은 안준태 부산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한 이학영 한국YMCA사무총장,설동근 부산시교육감, 임동규 부산YMCA 사무총장과 국토종단 자전거 캠페인 홍보단 60여명이 참석하여, 청소년 자전거 평화통일 염원 홍보와 북한 청소년과 근로자에게 자전거 보내기 운동의 첫 페달을 힘차게 밟는다.
부산YMCA 60주년 기념사업으로 평화와 통일의 물결을 지역에서부터 만들어 나가기 위해 전개하는 ‘통일자전거 보내기 캠페인’은 올해부터 2007년까지 매년 2,000대씩 통일자전거를 북한 조선그리스드교 연맹을 통해 북한지역 내 청소년들과 근로자들의 통학용으로 제공하는 행사로 전국적인 관심과 범국민적 참여를 위해 국토순례캠페인을 전개하는것이다.
국토순례캠페인은 ‘통일은 자전거를 타고 옵니다’란 모토로 전국의 청소년 대표 60명이 중심이 되어 청소년자전거 평화통일 염원 종주단을 구성하여 8월 8일부터 8월 15일까지 7박 8일간 제주를 포함하여 부산, 창원,마산,진주,광양,순천,광주,정읍,익산,대전,천안,평택,화성,수원,안산,시흥,인천,고양,임진각으로 이어지는 국토대행진으로 전국을 행진하며 모금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자전거평화통일 염원종주단이 들러는 전국 20개 지역 시민 및 청소년 20,000여명이 행사에 동참하게되며, 모금된 1차분 약 600대는 조선그리스도연맹의 가정예배 처소 520곳, 신학생 13명, 농업용 지원 등을 위하여 8월중으로 인천항에서 남포항으로 선적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부산은 이미 아시안게임을 통해 북한과의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고, 본행사의 출발지가 부산으로써 그 의미가 있다며, 북한통일자전거 보내기운동이 통일염원의 큰 씨앗이 되기를 바란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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