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안’ 유모차·‘조이’ 카시트, 2013 베이비엑스포에 참가

- 2013 베이비엑스포, 8월 8일부터 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려

- 리안 스핀 LX 스페셜에디션, 조이 카시트, 뉴나 리프 등 전시 및 할인판매

뉴스 제공
에이원
2013-08-06 10:20
서울--(뉴스와이어)--글로벌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 ‘에이원베이비’(대표 이의환)는 8월 8일(목)부터 11일(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진행되는 ‘2013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베이비엑스포를 통해 에이원베이비는 대한민국 대표 유모차 브랜드 ‘리안’(RYAN)과 네덜란드 프리미엄 브랜드 ‘뉴나’(NUNA), 영국감성 5성급 안전 카시트 ‘조이(Joie)’ 등의 브랜드 인기 제품을 전시 및 할인 판매하고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할 계획이다.

에이원베이비의 출품작 중 눈여겨볼 제품은 리안의 ‘스핀LX’ 유모차로 지난해 소비자시민모임이 진행한 국내외 유모차 품질 비교 평가에서 고가의 수입 브랜드 제품보다 더 나은 품질을 과시하며 ‘만족’ 등급을 획득하며 주목을 받은 제품이다. 신생아부터 4세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디럭스형 유모차로 상반기 육아전시회 완판 및 홈쇼핑 방송에서 연속 완판 기록을 세운 바 있다.

특히 리안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스핀LX에 새로운 색상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을 선보이는 한편 리안 ‘에어’(AIR)와 리안 ‘버디’(BUDDY)를 새롭게 론칭한다.

이번에 론칭되는 리안 ‘에어’는 국내 브랜드 최초로 유모차의 4륜 모두에 완충장치를 적용하고 공기주입식 대형 에어 타이어를 적용한 제품으로, 디럭스 유모차의 단점으로 꼽히는 시트 분리 후 접는 방식의 제품이 아닌 시트와 함께 원터치로 손쉽게 펴고 접을 수 있다.

함께 론칭되는 리안 ‘버디’ 유모차는 가벼운 무게의 휴대용 유모차로 아이와의 외출이 잦은 휴가철에 더욱 유용한 제품이다. 퍼피레드, 윈디퍼플, 피터블루 등 3가지의 컬러로 출시된다. 리안은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25%의 할인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리안과 함께 눈여겨볼 제품은 영국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조이(Joie)’의 스테이지스, 스테이지스LX 카시트로 신생아부터 7세(25kg) 전후의 아이들이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아이의 신체 성장에 맞게 설계돼 경제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제품이다.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세계적인 명성의 ‘2012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특별상을 수상하는 한편 소비자가 뽑은 ‘201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카시트 부문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에이원베이비 관계자는 “리안 스핀LX의 연속 완판을 비롯해 올해 상반기 진행된 박람회를 통해 보내준 고객들의 뜨거원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번 박람회를 준비했다”며 “습하고 무더운 날씨에 임신 및 출산, 육아로 지쳐있는 부모님들께 시원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신과 출산, 육아정보, 조기 교육 정보를 총망라하는 ‘2013 베이비엑스포’는 총 250업체 900 부스 규모로 실수요자와 구매자들의 만남을 통해 제품홍보 및 판매시장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 마련된다.

에이원 개요
1958년 설립된 (주)계성산업이 유아용품 전문 회사로 거듭나며 출범한 (주)에이원은 유럽 최대 카시트 전문 생산기업인 프랑스의 ‘팀텍스’사의 제품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네덜란드 유아용품 브랜드 ‘뉴나’, 미국 수유용품 브랜드 ‘누비’의 국내 판매는 물론 자체 개발한 국내 브랜드 ‘리안’을 선보이며 국내 유아용품 시장 판매 1위를 달리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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