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옥션(대표 박주만, www.auction.co.kr)이 지난 5월 오픈한 '사랑의 e가게'에 자선단체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사랑의 e가게'는 옥션이 무상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자선장터로 1호점인 국제 기독교 NGO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에 이어 8월초 한국장애인협회, 함께사는사람들, 굿네이버스 등 3개의 자선단체가 추가로 참여해, 각각 2, 3, 4호점을 열었다.

이들은 옥션의 지원으로 몰인몰(Mall-in-mall) 서비스인 '옥션스토어'(stores.auction.co.kr) 개설 및 운영에 들어가는 이용료, 수수료 등 모든 비용을 면제받게 된다. 즉, 각계에서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할 수 있는 온라인 상점을 무료로 개설, 운영함으로써 온라인에서도 편리하게 자선기금모금 활동을 벌일 수 있게 된 것이다.

1호점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의 경우, 지난 5월 '행복한 나눔'(stores.auction.co.kr/giversmart)이라는 이름으로 '사랑의 e가게'를 오픈한 이래 월평균 100건 이상의 기증품을 판매하고 있다. 중고품과 기업으로부터 기증받은 신제품, 북한산 콩으로 만든 된장 등 판매품목도 다양하고 주로 3천~5천원대 사이의 알뜰 신제품들이어서 인기가 좋다.

이번에 신규 입점한 한국장애인협회(stores.auction.co.kr/jangein308)는 자체 운영중인 장애인 작업장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제작한 수공예품과 아로마 비누를 판매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의 지원이 미치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돕는 비영리단체 '함께사는사람들'(stores.auction.co.kr/angel119)과 국제 긴급구호 단체인 '굿네이버스'(stores.auction.co.kr/nanummall) 역시 다양한 기증품을 '사랑의 e가게'에 선보일 계획이다.

유통업체 최초로 자선단체만을 위한 온라인상점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는 옥션은 앞으로 지속적인 이벤트 지원을 통해 '사랑의 e가게'를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옥션 박주만 사장은 "옥션이 올들어 적극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하나인 '사랑의 e가게'가 활성화되고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러한 온라인 공간을 통해, 자선단체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자선활동을 할 수 있고, 일반소비자들은 나눔을 생활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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