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농림축산식품부, 개발협력 MOU 체결
이번 MOU 체결의 배경은 지난 20여 년간 개도국 무상원조사업을 시행해온 외교부(KOICA)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농식품부의 농촌지역 빈곤퇴치 및 농가소득 증대 경험과 결합시켜 농업·농촌 분야의 ‘수원국 맞춤형 개발협력’ 추진을 확대하기 위함이다.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외교부는 KOICA의 무상원조 사업에 농식품부와 관련기관 전문인력이 사업 타당성 조사, 사업 평가 등에 적극 참여하도록 추진해 나가고 그 동안 KOICA 농업·농촌 분야 무상원조 사업을 통해 축적해 온 경험과 노하우를 농식품부와 공유키로 하였으며 양 부처는 또한 △현지 상주인력 간 협력 △對개도국 기술협력사업과 민관협력(PPP)사업 확대 △농업·농촌 분야 전문가 풀(pool) 구축을 위한 협력에 합의하였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외교부는 그간 안전행정부와 산업부, 국토부 등과 개발협력 분야 MOU 체결함으로써 통합적·효과적 개발협력사업을 위한 부처간 협업을 적극 추진”해왔음을 강조하면서 “특히 외교부와 KOICA가 가장 중요하게 추진해 온 농업·농촌 분야 개발협력사업에있어 농식품부와의 협력관계가 공식 구축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동필 농식품부장관은 “이번 MOU를 통해 농식품부 및 관련기관 전문가들이 외교부(KOICA) 무상원조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되었다”고 언급하며 “농식품부의 생생한 농촌개발 경험을 외교부의 원조 노하우와 결합하여 효과성 높은 국제개발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번 농식품부와의 MOU 체결 이외에 안행부(‘11.8월), 산업부(’12.10월), 국토부('13.7월) 등과 양해각서를 체결하여 개발협력 분야 부처간 협업을 지속적으로 증진해 나가고 있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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