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가축분뇨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 활용법 소개

수원--(뉴스와이어)--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축산농장에서의 축종별 가축분뇨 배설량과 퇴·액비화방법, 가축분뇨자원화 표준설계도 등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관련 자료를 가축분뇨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www.nias.go.kr/envi)를 통해 지속·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가축분뇨 종합정보시스템 홈페이지는 가축분뇨 자원화 방법에 대한 의사결정지원, 가축분뇨 퇴·액비화방법의 설치·운영방법이 수록된 가축분뇨자원화 표준설계도, 가축분뇨 관련 업체와 관련 시설에 대한 업체소개 자료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의사결정지원 서비스에서는 축종별 가축분뇨 배출원 단위와 가축분뇨 자원화방법 등이 제시돼 축산농가가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축종별 축산농가에서 매일 발생되는 가축분뇨의 적정발생량을 사전 예측함으로써 농장 내 가축분뇨의 적정 처리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적정운영방법 등을 사전에 검토해 봄으로써 가축분뇨의 효율적인 자원화가 가능할 수 있게 했다.

또한 환경친화축산 농장선정에 사용되는 심사항목이 제시돼 농장 스스로 농장을 진단해 볼 수 있도록 자가진단프로그램이 설정돼 있다.

표준설계도에 들어가면 각 축종별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적정용량과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표준설계도 그리고 축종별 가변형 축사표준설계도 활용방법이 게시돼 축산농가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산업체 소개코너에서는 가축분뇨처리시설과 관련기술평가에서 평가된 업체에 대한 정보, 현재까지 설치된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과 액비유통센터 등에 대한 자료가 제공되고 있으며 (사)한국축산환경기계시설협회에서 제공하는 가축분뇨처리기계와 장비 가격 정보 등을 자료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농촌진흥청 축산환경과 한만희 연구사는 “앞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의 조기 정착을 위해 가축분뇨의 생산·자원화와 농경지 이용 등에 대한 종합적인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축산농가와 전문가들이 가축분뇨종합정보시스템에 접속했을 때 가축분뇨와 관련 필요한 모든 정보들을 쉽게 참조 및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축산환경과
한만희
031-290-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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