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무비, ‘돌려차기’ 재상영 1주년 기념 상영회 개최
국내최대영화사이트 맥스무비(www.maxmovie.com)는 오는 8월 11일(목) 오후 8시 50분에 중앙시네마에서 영화 <돌려차기>(제작사: 씨네2000, 감독: 남상국) 무료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는 작년 8월 11일 개최되었던 <돌려차기> 재상영을 기념하는 행사로 이번 기념 상영회에는 남상국 감독과 출연배우, 씨네2000, 그리고 <돌려차기>를 아끼는 사람들이 참가한다.
지난 2004년 7월 23일 전국 102개 스크린에서 개봉한 <돌려차기>는 개봉 1주일 만에 조기 종영된 후 인터넷을 통해 '돌려차기를 보고 싶은 사람들'(이하 ‘돌보사’) 모임이 개설되면서 <돌려차기> 공식 홈페이지와 맥스무비 토크 게시판에 <돌려차기> 재상영 요구 게시물을 올리면서 재개봉 운동을 펼쳤다. 이 같은 관객의 목소리를 맥스무비가 제작사 씨네2000과 극장 중앙시네마에 뜻을 전하며 조율해 2004년 8월 11일 중앙시네마에서 <돌려차기> 재상영회를 개최한 바 있다.
1년 전에 개최한 <돌려차기> 재상영회는 블록버스터에 밀려 조기 종영한 영화가 관객들의 목소리로 재상영을 한 것에 의미가 있다. 이러한 의미를 되살려 맥스무비는 ‘<돌려차기> 재상영 1주년 기념 상영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영화를 만든 사람들, 그리고 그 영화를 아끼는 사람들이 함께 영화를 관람하고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9일까지 맥스무비내의 Fiume의 영화일기(http://diary.maxmovie.com/Fiume)에 <돌려차기>가 보고 싶은 이유를 적으면 된다. 응모자중 선정된 당첨자 80명(1인 2매, 160석)을 초대한다. Fiume의 영화일기는 ‘돌보사’ 운영자인 아이디 Fiume의 영화일기로 <돌려차기> 재상영이 이루어지기까지의 이야기가 일기형식으로 상세히 기록되어 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영화관람뿐 아니라 ‘100원 몰아주기’와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기념상영회 참석자들은 모두 100원씩 지참해와서 현장에서 티켓과 교환해야 한다. 참석자들로부터 받은 100원은 영화상영 전 즉석추첨을 통해 한 사람을 선정해 몰아서 택시비(1만6천원)로 지급한다. 이외에도 영화 DVD 타이틀과 VHS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딱 1년 만에 다시 만나는 남상국 감독과 출연배우, 그리고 <돌려차기>를 아끼는 사람들이 이날 어떤 대화를 나눌지 기대가 된다.
이번 기념 상영회에 대해 남상국 감독은 “영화는 관객을 위한 것으로 관객이 향유할 때 의미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관객들이 원해서, 관객의 100% 힘으로 이루어지는 재상영 기념회는 큰 의미가 있다. 다음에 더 좋은 영화를 만들라는 관객의 뜻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돌보사’ 운영자인 이기연(아이디 Fiume)씨는 “<돌려차기>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축제의 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맥스무비 영화일기는 영화전문 블로그로 포스터 컬렉션을 비롯해 테마게시판, 한 줄 쓰기, 영화관람후기, 설문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어 영화에 대한 모든 것을 공유할 수 있다.
맥스무비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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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maxmo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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