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도 무한경쟁시대에 살아남기 위해 SNS활용 마케팅에 눈 떠야

- 스마트폰 사용자 급증에 따른 입소문마케팅의 최적 수단인 SNS를 적극 활용해야

2013-08-07 08:41
서울--(뉴스와이어)--변호사, 세무사, 한의사, 노무사,공인중개사 등 전문직들도 SNS마케팅에 눈을 뜨기 시작한 가운데, SNS마케팅전문가 교육을 수료하고 두 개의 직업을 갖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에서 10주간 주말마다 진행하는 SNS마케팅전문가교육을 이수한 변영복 노무사는 지방자치단체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SNS강의도 하고, 기업에서 SNS마케팅관련 프로젝트도 진행하며 투잡(TWO JOB)을 가지고 있다.

또한 경남 김해에서 공인중개사로 활동하는 장주옥 법학박사는 SNS전문가교육과정 중 공동으로 저술한 저서를 기반으로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지역의 전문직들을 위한 SNS교육과정를 개설해 SNS를 널리 전파하고 있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최재용 원장은 “주말에 개설되는 SNS마케팅전문가 교육과정에 전국에서 활동하는 세무사, 변호사 등 전문직들이 많이 수강하고 있으며 전문직 무한경쟁시대에 SNS홍보마케팅이 도움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개요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은 소셜미디어 강국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블로그, 카페,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구글, 포스퀘어 등 소셜미디어를 연구하고 신문, 잡지, 방송에 소셜미디어관련 현안 문제를 기고하며 전국민을 대상으로 소셜미디어교육을 하고 있다.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연구 및 세미나 소셜미디어 교육과정 운영(강사 및 마케터) 정부기관 및 기업대상 소셜미디어교육, 소셜미디어진흥관련 출판물 발간 등을 주 업무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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