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만55세 이상 장·노년층의 일자리 마련을 위한 ‘2005 울산실버박람회’ 개최된다.

울산시는 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인인력 활용의 필요성 및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공공부문과 민간기업체의 노인일자리 창출 및 채용을 유도하기 위한 ‘2005 울산실버박람회 계획’을 확정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일하는 노년, 건강은 덤으로’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남구 신정동 종하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울산시는 원활한 행사 준비를 위해 (사)한국노인복지회관협회울산지회(지회장 문종선) 주관으로 ‘2005울산실버취업박람회 사무국’을 구성 추진키로 했다.

박람회 참여대상을 보면 구직자는 울산시 관내 거주 만 55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남여이다.

구직을 희망하는 자는 8월부터 오는 10월25일까지 구직 상담 신청서를 작성 구·군, 읍·면·동, 실버취업박람회사무국 등에 접수하면 된다.

다만 구직 상담 신청서를 사전 접수하지 않는 구직 희망자는 행사 당일 주민등록증, 이력서, 사진 등을 지참 참가하면 된다.

구인처(기관)는 사업자 등록이 있는 업체 및 기관으로 사업자등록증과 참가신청서를 작성 박람회 사무국으로 접수하면 된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인처는 참가비가 없으며 부스가 무료로 제공된다.

박람회장 구성을 보면 공공부문 채용관에는 구·군 채용관, 사회복지기관 채용관, 유관기관 채용관 등이 설치 운영되고 일반 채용관에는 10인 이상 채용업체로 용역, 서비스, 파트타임, 창업, 번역, 주례 등 노인들에게 적합한 직종 등이 마련된다.

또 노인취업 훈련관은 간병, 산모도우미, 베이비시터 등 일정 교육의 이수나 자격증 취득 후 취업이 가능한 업종 및 훈련 기관을 소개하고 취업게시판은 부스, 참여업체, 소규모 채용업체 등에 대한 정보, 취업알선, 공지사항 등이 소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울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장·노년층을 위한 일자리 마련 행사로 실버 세대를 위해 다양한 업종을 유치할 계획“이라 면서 ”구인업체 및 취업 희망자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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