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 ‘인문학으로 배우는 궁궐’ 프로그램 운영
‘인문학으로 배우는 궁궐’은 궁궐과 이에 얽힌 역사를 다양한 주제로 풀어보는 강좌이다. 올해는 ‘창경궁 통명전, 잠자는 궁궐의 역사를 깨우다’라는 주제로 창경궁과 관련이 있는 조선시대의 정치적 사건과 역사적인 인물, 창경궁의 수목 등에 관한 강연이 펼쳐진다.
세부적으로 △한국체육대학교 심승구 교수가 ‘효명세자(孝明世子, 1809~1830)의 삶과 예술’(8월 21/28일) △경북대학교 박상진 명예교수가 ‘창경궁의 우리 나무 이야기’(9월 4/11일) △한국학중앙연구원 이근호 위원이 ‘조선 후기의 정치 사회 현장, 창경궁’과 ‘대민소통의 창구, 홍화문’(9월 25일, 10월 2일)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올해는 지난해 참여자들의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여 한 주제의 강연을 1회(90분)에서 2회(180분)로 확대함으로써, 각 강좌의 내용에 내실을 기하고 더욱 심도 있는 강연이 이루어지도록 하였다.
이 프로그램은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는 있으나, 통명전의 규모를 고려하여 매회 50명으로 참가자 수가 제한된다. 참가비는 무료(단, 창경궁 입장료 1,000원 별도)이며, 7일 오후 1시부터 인터넷 예약시스템(http://cha.it-1.co.kr/cgg)을 통해 사전예약을 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누리집(www.cha.go.kr 공지사항)과 창경궁관리소 누리집(http://cgg.cha.go.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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