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제12회 농업경영인 대회 개최
이번 대회는 8월 7일(수) 저녁7시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농식품부 이동필 장관, 국회의원, 도의원, 시장·군수, 유관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 및 가족 8,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회원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FTA 체결 등 어려운 농업환경에 대한 대국민적 인식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형성, 소비자 중심의 새로운 농업 패러다임에 맞는 농업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이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와 송필각 경북도의회 의장은 한농연 경북도연합회 회원들로부터 ‘경북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 달라’는 의미로 운동화를 각각 선물로 받았다.
아나바나 장터 운영, 가족체험행사, 문화·체육행사, 농촌사랑 전시 홍보행사, 한농연 정책홍보 및 한농연 가족의 밤 행사 등이 다채롭게 진행되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촌 현장을 지키는 농업경영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또한 “농업은 어렵고 힘들다고 그만두고 버릴 수 있는 산업이 아니며 생명·안보·녹색 산업으로 반드시 지켜내야 하고 그 선두에 농업경영인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도지사도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대회를 통해 피로를 풀고 회원간의 화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내일을 위한 충전의 장이 되어 앞으로 농업 발전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계기를 마련하는 한마당 잔치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농연 경북도연합회는 ‘81년부터 농식품부에서 선정·육성하는 후계농업경영인으로 구성된 농업인들의 선도자이면서 지도자로 3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농업인 조직으로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자신이 보유한 지식·기술·경영 노하우를 이웃 농업인에게 전파하여 농업·농촌에 새로운 변화를 이끌고 있는 농업인 단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농수산국
농업정책과
정주호
053-950-2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