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식중독 예방 요령 제시

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여름휴가철 식중독이 해안가 및 산간지역 등 피서지에서 많이 발생하는 만큼 휴가철 여행지별로 준수해야하는 식중독 예방 요령을 제시하고 식중독 없는 건강한 휴가 보내기를 당부했다.

가정에서는 음식물은 가급적 한번 식사 분량으로 조리하고, 남은 음식은 바로 냉장보관, 섭취 전 상태 확인, 곡류 등은 곰팡이가 생성되지 않도록 건조한 곳에 보관한다.

곰팡이와 세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싱크대, 식기 건조대 등은 청소 및 소독 등을 철저히 하고 칼, 도마, 행주 등 주방용품들은 끓는 물 또는 가정용 소독제로 살균한다.

바닷가에서는 바닷가에서 직접 잡은 어패류는 반드시 깨끗한 수돗물로 2-3회 세척·조리하고(바닷물로 세척 금지) 장염비브리오균이 많이 있는 내장 및 아가미 부위는 가급적 제거하고 섭취해야 한다.

캠핑장에서는 식품의 냉장·냉동 보관이 어렵기 때문에 준비한 식재료는 서늘하고 그늘진 곳에 보관하고 가급적 빨리 섭취하고 미생물의 교차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익히지 않은 고기와 과일, 야채류를 서로 닿지 않게 분리하여 보관한다.

바비큐 등을 먹을 때는 내부까지 충분히 익혀서 섭취(중심 온도가 85℃에서 1분 이상 가열)하고 생고기에 사용한 젓가락을 세척 없이 바로 다른 음식 섭취·조리에 사용 금지한다.

계곡에서는 민물고기 및 민물패류는 기생충의 중간 숙주이므로 섭취를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반드시 잘 익혀서 섭취해야하고 인근 지하수나 샘물 등은 반드시 끓여서 음용한다.

산에서는 독초를 산나물로 오인하거나 독버섯을 식용으로 오인하여 섭취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야생식물은 채취나 섭취를 자제하고 산나물은 고유의 독성분을 미량 함유하고 있어 반드시 끓는 물로 처리하여 섭취해야 한다.

경상북도 정강수 보건복지국장은 “식중독 사고는 사전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손씻기, 개인위생관리 등의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보건복지국
식품의약과
금기오
053-950-2397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귀사의 소식을 널리 알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