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한일 공동 농작업안전보건 심포지엄 개최

수원--(뉴스와이어)--한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정보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해 양국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8월 9일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강당에서 ‘한일 공동 농작업 안전보건 심포지엄’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대한직업환경의학회와 일본농촌의학회가 공동 주최하며 ‘행복한 농촌, 농작업사고 없는 농촌 만들기’라는 주제로 한일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종합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일본노동안전위생법·규칙으로부터 본 농작업사고와 예방방안 △농작업사고 구명·구급의 과제 등을 발표한다.

한국에서는 △한국 농작업재해 예방 강화를 위한 변화 △농작업재해 예방 참여형 교육 등의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종합토론에서는 농촌진흥청, 일본농촌의학회, 한국농촌지도자연합회, 일본농업신문 등 학계와 언론인,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치게 된다.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이경숙 연구관은 “이번 심포지엄은 한일 농작업 재해에 대해 정보를 교류하고 상호 협력방안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다”라며 “이를 통해 농작업 사고 없는 농촌을 만들고 농업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촌진흥청 개요
농촌 진흥에 관한 실험 연구, 계몽, 기술 보급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기관이다. 1962년 농촌진흥법에 의거 설치 이후, 농업과학기술에 관한 연구 및 개발, 연구개발된 농업과학기술의 농가 보급, 비료·농약·농기계 등 농업자재의 품질관리, 전문농업인 육성과 농촌생활개선 지도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1970년대의 녹색혁명을 통한 식량자급, 1980년대는 백색혁명 등으로 국민의 먹거리 문제를 해결하였으며, 현재는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농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rda.go.kr

연락처

농촌진흥청
재해예방공학과
이경숙
031-290-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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