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화물차 도난 방지기 LBS 차량위치추적기 ‘소렘S’ 출시

- 화물차 전용 도난 방지 위치추적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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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2013-08-08 08:41
서울--(뉴스와이어)--대형 화물차의 경우 부득이하게 도로상에 주차를 할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협소한 주차장에 대형화물차량을 주차할 수 없는 현실 속에 어쩔수 없이 무단 주차를 하여야 한다.

보통 외진곳의 한적한 도로나 인적이 드문 곳에 주차를 하게 되는데 때론 싣고온 화물을 그대로 함께 주차를 하게 되어 혹시나 차량을 도난당하지 않을까 하는 불안한 마음에 잠을 제대로 잘 수가 없을 것이다.

대형 트럭 한 대의 가격은 약 1억원을 호가하고 화물차량은 승용차와 달리 도난당할 경우 회수하는데 상당히 힘들다. 그리고 화물차의 경우 자차 보험 가입이 까다롭고 자차 가입을 잘 받아 주지 않기 때문에 도난시 심각한 피해를 보게 되며 화물까지 실린 상태에서 도난당할 경우 심각한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그래서 화물차량에 도난 방지기 등을 장착하는데 단순 도난 방지기의 경우 차량의 문을 열거나 충격을 가할 경우 소리나 경적이 울리는 기능이라 한적한 도로나 외진곳에서는 무용지물이라 할 수 있고, 절도범이 일단 차량의 문을 열면 그것으로 차량은 현장에서 이탈하게 되어 화물차주는 심각한 피해를 보게 된다.

최근 출시된 차량위치관제장치(“소렘S” 위치추적기)의 경우 화물차 전용으로 출시가 되었으며, 소리만 요란하게 울리는 도난 방지기와는 전혀 다른 기능이 적용돼 최상의 보안용품이라 할 수 있다.

이 제품의 위치추적장치는 3G 단말기이며 인공위성의 전파를 받아 지상의 화물차량의 위치를 관제하면서 스마트폰을 통한 실시간 검색과 실시간 위치감시 기능으로 유사시 차량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화물차 전용 위치관제 위치추적기 “소렘S”는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된 최신 지도 맵을 통해 차량을 주차한 뒤 구역을 지정하여 설정하면 차량이 이탈시 이탈 문자가 바로 실시간 전송되고, 차량의 문을 열거나 충격을 가하게 되면 문자가 화물차주에게 곧바로 전송된다. 화물차주는 스마트폰으로 실시간 차량의 이동경로와 함께 주소와 번지 도로 상황을 확인하여 추적할 수 있다.

문의: 070-4685-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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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은 동남권 최대의 종합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위치관제장치를 전문으로 약 900여가지 첨단 보안 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LBS 위치 관제 시스템 서비스(위치추적장치 개발 판매)다. 대표 브랜드는 차량용 GPS위치추적기 윈로드 무선형GPS, 자전거도난방지GPS, 대인용 미아용 노인용, 오토바이용 GPS 등이며 ATPACK 윈로드 위치추적기는 현제 다양한 위치관제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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