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부터 장학생 캠프을 전문기관에 위탁운영하기 위해 공모를 실시하여 총 18개 기관에서 선정된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고 청소년폭력예방재단에서 후원하여 보다 알찬 프로그램으로 유익한 캠프로 운영되어진다.
이번 캠프는 뜻하지 않은 부모님의 산업재해로 사춘기의 청소년이 입을 수 있는 정신적인 상처를 같은 처지의 청소년들끼리 생활하면서 스스로 극복하고 나아가 공동체 의식과 건강한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95년부터 매년 겨울방학과 여름방학을 이용해 한차례씩 열리는 캠프는 이번이 19회째이고, 공동체훈련, 해양체험활동, 지질탐사, 역사탐방, 캠프화이어 등으로 다채롭게 꾸며진다.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에게 해양스포츠를 통해 건강한 신체를 단련하고 또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진정한 자아 형성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
그 동안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여름과 겨울에 열리는 두 차례 캠프 외에도 산재근로자 자녀 중·고등학생 장학금 지원, 대학생 학자금 대부, 생활정착금 대부 및 성적 우수장학생 표창 등 다양한 복지사업과 산재가족을 위한 위로 및 문화사업으로 산재근로자 사랑음악회 등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근로복지공단의 복지부(팀)으로 문의(☏1588-0075 )하거나 공단홈페이지 www.welco.or.kr를 참조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comwe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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