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츄, 밀알복지재단과 사회공헌 협약
- 업계 최초 소외계층 돕는 소셜 데이팅
- 커플 맺어주는 ‘착한 손’ 사회공헌 활동에 거든다
이츄 표순규 대표는 지난 6일, 밀알복지재단 법인사무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이츄는 2030 싱글을 대표하는 소셜 데이팅 전문기업으로서 젊은 세대의 나눔문화를 이끌어갈 다채로운 캠페인을 계획하고 있다”며 “이츄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펼쳐나갈 사회공헌 활동이 2030 세대의 자발적인 사회활동에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협약은 소셜데이팅 업계 최초로 이루어져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이츄는 주기적인 나눔 이벤트와 봉사활동, 캠페인 등을 통해 회원들과 아름다운 나눔문화를 확립해 가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다가오는 10월, 이츄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나눔 캠페인의 첫 번째 일환으로 이색적인 기부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해 태양광 랜턴 보내기 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이다. 본 행사는 솔로탈출과 기부가 어우러진 독특한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밀알복지재단은 1993년 설립되어 국내 43개의 산하시설과 2개의 지부를 운영하며 국내의 소외된 이웃의 복지증진을 돕는 전문사회복지사업 및 전 세계 16개국의 지부를 통해 해외구호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전문사회복지단체이다.
이츄는 20~30대 싱글을 위해 하루 두 번, 사용자의 성향에 맞는 인연을 소개하는 소셜 데이팅 벤처기업으로, 이츄를 이용하는 회원들은 사회, 문화적 관심도가 높은 젊은 층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이츄와 밀알복지재단의 협약이 나눔문화 확산의 젊은 에너지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츄 개요
이츄(대표 표순규, www.echu.co.kr)는 국내 최초의 소셜데이팅(Social Network Dating∙SND) 서비스로서, 2030 싱글남녀에게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선물하고 있다. 이츄의 모바일 앱은 앱스토어 1위, 으뜸앱(방통위 후원) 수상 등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소셜데이팅 중 유일하게 특허를 획득한 매칭 알고리즘을 보유하였다. 이츄는 20~30대 싱글을 위해 매일 오전 9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번 소개팅 서비스로서 100% 프로필 체크와 일대일 소개, 무료 학력인증 등으로 안전과 신뢰성 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희망상대를 지정할 수 있어 오프라인 소개팅의 니즈를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구현했다는 장점이 있다. 이츄 표순규 대표는 카이스트와 美 와튼스쿨 MBA를 졸업했으며 현대, SK, 맥킨지 등에 몸담은 경력이 있다.
웹사이트: http://www.ech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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