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맞춤 베개로 수능 만점 노린다

-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수험생 위한 ‘맞춤 경추베개’ 무료 체험 서비스 진행

- 수험생의 경추, 체형, 잠버릇 및 생활습관 체크 해 개인별 맞춤 베개 상담

- 박람회 행사 개장 첫날 백 여명의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상담 줄이어

뉴스 제공
이브자리
2013-08-08 13:04
서울--(뉴스와이어)--침구류 전문 유통기업 ㈜이브자리(대표 고춘홍)는 8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13 국제수면 힐링박람회’에 참가해 고3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만점 기원’ 맞춤 경추베개 체험 서비스를 진행한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체험 서비스는 수능을 100여일 앞두고 수험생들이 바른 수면 습관을 갖고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의 전문가가 직접 컨설팅을 돕는다.

방문하는 수험생의 경추 모양과 길이를 측정하여 베개 충전재와 커버류를 선택해주고 맞춤 베개도 수험생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또한 상담 학생들의 체형, 잠버릇, 생활습관 등을 꼼꼼히 체크한 후, 해당 수험생 개인에게 알맞은 침실환경과 수면용품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박람회 첫날인 8일 개장과 동시에 방학을 맞은 수험생 및 학생, 학부형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오전에만 100여명이 이브자리 행사 부스를 찾아 무료 상담과 체험 행사에 참여했다.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의 고도담 연구원은 “좋은 베개는 편안한 자세에서 베개와 머리, 경부 사이에 만들어지는 틈을 메워 편안함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개인별로 제작된 경추 맞춤 베개는 수험생들이 부족한 수면 시간 속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조언했다.

이브자리 맞춤 경추베개는 전국 46개 이브자리 코디센 매장에서도 직접 체험하고 무료상담을 받아볼 수 있다.

이브자리 개요
1976년 설립된 이브자리는 4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침실문화 선도 기업이다.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이브자리는 백화점, 대리점, 대형 마트를 비롯해 전국 500여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국내시장 점유율을 토대로, ‘세계 TOP 침실전문 유통회사’를 지향하며 해외 시장에서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002년 중국 법인을 설립했으며 미국, 베트남 등으로 사업망을 확대하는 중이다. 시장에서 브랜드 파워를 자랑하는 이브자리는 미단, 키스앤허그, 헤이마, 아뜨리앙 등 다양한 브랜드로 여러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이브자리는 2003년 생명과학을 응용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수면환경연구소와 디자인연구소를 설립했으며 연구개발(R&D)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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