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2005년도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을 10월 10일(월)과 17일(월) 양일간에 걸쳐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서오릉에서 치르기로 하였다.

매년 시행하고 있는 문화재수리기능자 자격시험은 문화재 수리에 관한 업무를 담당할 일정한 자격을 갖춘 전문 기능인력을 선발하는 시험으로 실기시험과 면접시험을 병행하여 시행한다.

10월 10일(월)에는 한식목공(대목수, 소목수), 번와와공, 제작와공, 한식미장공, 도금공, 조경공, 보존과학공(훈증공, 보존처리공), 실측·설계사보, 박제 및 표본제작공 등 9종류, 11개 분야를 시행하고

10월 17일(월)에는 한식석공(가공석공, 쌓기석공), 화공, 드잡이공, 철물공, 조각공(목조각공, 석조각공), 칠공, 표구공, 세척공, 식물보호공 등 9종류, 11개 분야를 시행한다.

응시자격은 학력 및 경력의 제한이 없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며, 원서 교부 및 접수는 8월29일(월)부터 9월5일(월)까지이며 9. 3(토), 9. 4(일)은 접수를 받지 않는다. 합격자 발표는 10월 28일(금)에 ARS 자동응답안내(060-700-1950), 문화재청 게시판 및 홈페이지에 공고, 개별통지 등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응시원서는 문화재청 홈페이지에서 출력하여 사용하면 되고, 기타 각 시·도 문화재담당과, (사)한국문화재수리기능인 협회에서 교부 받을수 있으며, 원서접수는 문화재청에 직접 방문접수 하거나 우편으로도 가능하다.

시험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홈페이지(www.ocp.go.kr) 시험정보 란에 게재되어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문화재수리기능자시험담당자(042-481-4870)에게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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