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고교 교사 200명 초청 입사관제 연수 프로그램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총장 송희영)는 수도권 및 강원 지역의 고교 교사 200여명을 초청, 입학사정관제에 대한 신뢰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입학사정관전형 준비방안 및 평가의 이해’에 관한 교사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건국대는 지난 6월 ‘입학사정관 협력중심대학’으로 선정된 것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지역별로 나뉘어 1차 경기·강원 지역, 2차 서울·인천 지역의 고교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1차 프로그램은 지난 6일 시작해 8일까지 진행되며, 2차 프로그램은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건국대 등 여러 대학의 입학사정관전형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선 고교 교사들에게 ‘학생면접의 이해와 실제’ ‘입학사정관 전형 요소의 이해’ ‘현장사정관과의 대화’ 등 입학사정관전형 입시지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현직 고교 교사들이 서로의 진학 지도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예정돼 있다.

오제중 건국대 입학사정관실장은 “입학사정관전형이 우리 고교 교육 현장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그에 대한 대학의 책임도 크다”며 “건국대는 일선 고교의 교육현장과 긴밀하게 연계하고 협력해 대학과 고교가 서로 윈(win)-윈(win)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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