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연수원, 제6기 어린이 법교실 캠프 개최
입교식이 있는 8월 7일 법무연수원장은 딱딱한 인사말 대신 어린이들에게 뻥튀기를 나누어주며 뻥튀기를 친구와 사이좋게 나눠먹는 방법, 약속을 어긴 친구들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질문으로, 게임으로 즐기면서 법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유쾌하게 설명해주어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거리 및 비용 문제로 법교육을 받기 어려웠던 강원도 간성읍 소재 간성초등학교 학생 9명을 초청하여 진행함으로써 법의 소중함을 알리고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의의>
법이 어렵고 딱딱하다고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법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중심으로 법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법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특히 미래 법조인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 2008년 개설 이래 매년 1회 여름방학 기간 동안 운영되며 만족도가 높은 인기과정이다.
<주요 일정>
- 교육기간 : 2013. 8. 7.(수) ~ 8. 9.(금), 3일 합숙
- 교육장소 : 법무연수원
- 대상 : 용인시 관내, 강원도 고성군 소재 32개 초등학교 5, 6학년생 54명
<주요 교육내용>
‘한국법교육센터’와 공동 설계, 진행하여 단순한 강의식 교육이 아닌 학생들이 참여하고 체험하는 활동 중심의 법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법’을 주제로 팀원간의 협동과 참여를 요하는 관계형성 프로그램, 어린이 명심보감 등을 통한 생활속의 예법체험 △검사와의 대화, 변호사와 함께하는 솔로몬 법 퀴즈대회 등의 만남과 대화 프로그램 △대검찰청 견학, 모의재판, 게임으로 즐기는 법고을 포스트 플레이 등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캠프 소감>
캠프 참가 어린이와 학부모 모두 “무섭게만 느껴지던 법과 법조인을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장래 법조인이 되고 싶다는 꿈을 심어주는 소중한 기회였다”는 소감을 전하며 캠프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표현했다.
강병수 어린이(상현초)는 “뻥튀기 먹으면서 원장님이 들려주신 법 얘기가 제일 쉽고 재밌었다”라고 말했다. 김효훈 어린이(간성초)는 “친구들과 함께 차 타고 캠프를 오게 되어 신나고, 실제 만나본 검사님이 무섭지 않고 엄마처럼 푸근하다”라고 말했다. 김태형(신일초) 어린이는 “앞으로 나쁜 사람 혼내주는 검사가 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향후 계획>
법무연수원에서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법을 친근하고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활동 중심 법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다양화하고 많은 어린이들이 교육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그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법무부 개요
법무부는 법치 질서의 확립과 검찰, 인권 옹호, 교정, 보호관찰, 소년보호, 법령 자문과 해석, 출입국 및 체류외국인관리 등에 관한 정책수립과 운용을 책임지는 정부 부처이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법무실, 검찰국, 범죄예방정책국, 인권국, 교정본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검찰청, 보호관찰소,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소년원, 소년분류심사원, 청소년비행예방센터, 치료감호소, 지방교정청, 교도소, 구치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외국인보호소가 있다. 부산고검장,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를 역임한 황교안 장관이 법무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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