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에서 찾는 열화상 카메라, ‘testo 885 pro’

- 테스토코리아, KBS <생생정보통>에 열화상 카메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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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토코리아
2013-08-08 14:36
서울--(뉴스와이어)--테스토코리아의 열화상 카메라 testo 885 pro가 더운 여름을 맞아 방송 협찬에 바쁘다. 열화상 카메라는 일반적으로 산업현장과 설비점검, 의료센터 등에서 사용되고 있지만 그 범위가 다양해져 방송가에서도 자주 찾고 있는 추세다.

특히 열화상 카메라를 비롯해 연소가스 분석기, 온습도계, 압력계, 풍속계, 트랜스미터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명품 측정기를 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지사장: 이명식 www.testo.co.kr)의 열화상 카메라 testo 885 pro는 무더위를 맞아 공중파 및 각종 케이블 방송에서 자주 찾는 제품이다.

지난 8월 7일에 방송된 KBS<생생정보통>에서도 testo 885 pro를 찾아볼 수 있다. 프로그램의 <왜> 코너에서 진행한 실험으로 열화상 카메라 촬영을 통한 이열치열이라는 말의 신빙성을 확인하는 중 이미지의 품질이 우수한 제품의 장점을 살려 실험 모습을 촬영했다. 실험은 비슷한 체격의 두 실험 참가자가 뜨거운 삼계탕과 차가운 냉면을 먹고 나타나는 체온의 변화를 알아보는 내용으로, testo 885 pro의 열화상 이미지를 통해 시청자의 이해를 도울 수 있었다.

testo 885 pro는 기존의 열화상 카메라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인체공학 디자인과 고품질 기능으로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으로, 스크린 터치와 고화질 이미지 등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제작된 테스토코리아의 주력상품이다.

testo 885 pro로 진행한 실험 결과는 이열치열이라는 말 그대로 차가운 냉면을 먹은 실험 참가자보다 뜨거운 삼계탕을 먹은 참가자의 온도가 더 낮게 측정되었다. 음식을 섭취한 직후에는 삼계탕을 먹은 참가자의 열화상 이미지가 더 붉게 나타나 체온이 올라갔다는 걸 알 수 있었지만, 30분이 흐른 뒤에는 땀으로 열을 배출했기 때문에 붉은 색이 노랗게 되돌아왔고, 오히려 냉면을 먹은 참가자의 이미지가 훨씬 붉게 나타나 체온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촬영에 함께한 테스토코리아의 열화상 전문가 도희주 대리는 “최근 많은 방송국에서 테스토의 제품을 믿고 찾아주는 것에 책임을 느낀다”며 “점차 확장되고 있는 국내 계측기 시장에서 정확성과 신속성을 모두 갖춘 테스토 제품의 장점을 살려 앞으로도 고성능의 제품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계측기업계에서 유일하게 국내 자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제품 구매 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증한다. 촬영에 사용된 testo 885 pro 및 열화상 카메라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2672-7200

테스토코리아 개요
테스토코리아는 독일 테스토(Testo SE & Co. KGaA)의 한국지사로 다양한 현장에 맞는 스마트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00년 1월 1일 설립된 테스토코리아는 국내 다양한 산업 현장에 맞는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휴대용 계측기 업체 가운데 최초로 국내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등 고객만족 실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es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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