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부, 전파분야 우수 중소기업 시제품 제작지원
시제품 제작지원은 우수한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취약해 상품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이다.
이번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은 한국전파진흥협회(회장 신종균)를 통해 지난 7월 약 한 달간 신청서를 접수하여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 평가를 통해 최종 18개 기업이 선정되었으며 최종 심사결과, 최신 전파산업 동향이 반영된 자동차, 레저 산업, 보안 기술, 무선충전 등 생활 전반에 전파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이 높은 점수를 획득하였다.
이전 사업과는 지원방식을 보완하여 시제품 제작비용과 더불어 제품 개발에 필요한 신규 개발인력 채용에 소요되는 인건비도 일부 지원함으로써 고용확대 및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선정된 18개 기업에 대하여는 2013년 12월 중순까지 시제품 완성을 목표로 총 8억여 원을 지원하고 시제품 제작 이후 매출액, 제품 인증, 특허조사 및 관리와 판로개척 등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여 사업의 성과를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오용수 전파정책기획과장은 “미래부는 시제품 제작지원 사업과 더불어 전문인력과 연구개발 기반시설이 부족한 전파분야 중소기업에 기술개발 및 시험·측정 등을 지원하는 ‘전파엔지니어링 랩’ 설립을 추진 중에 있다”며 “지원받은 중소기업이 향후 지속적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연계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창조경제 실현의 주역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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