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유학, “미국 명문대 가려면 학년별 마스터 플랜부터 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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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클에듀
2013-08-09 13:44
서울--(뉴스와이어)--10∼12월은 국내대학 입시준비생들 뿐 아니라 미국 대학입학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바쁘고 힘든 시기이다. 본격적인 대학교 지원시즌에 맞춰 한꺼번에 원하는 대학을 지원하려니 여간 복잡한 것이 아니다.

미국대학 입학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예스유학(대표이사 최선남)은 미국 명문대 입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담 컨설팅팀이 학생의 명문대 입학을 위해 입시전략, 내신 및 공인점수 등 전방위 밀착 관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담팀은 연간 100여 명의 진학을 지도해 온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석 컨설턴트, 원어민 선생님, 학습관리(내신) 선생님 등이 한 팀을 이루어 미국 명문대학 입학의 멘토로서 학생별로 맞춤형 컨설팅을 한다.

예스유학의 명문대 입학 컨설팅은 학생별로 장기 입시 전략 계획을 세운 후 학년별로 마스터 플랜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먼저 학생의 학습상황과 공인점수 등을 철저히 분석해 그에 따른 테스트 일정 및 각 학생에게 맞는 학년별 마스터플랜을 계획한다.

이때 학생의 학년별 미국고등학교 수강과목을 학생수준에 맞게 짜는 것도 중요하지만 학생의 목표대학에 따라 커리큘럼이 달라질 수 있어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저학년 때부터 높은 수준의 수업을 수강할 수 있는 것을 모르고 있다가 정작 입시 전에 준비해야 할 과목을 놓치는 경우도 있어 학년별 마스터 플랜은 대학 카운슬링 프로그램에 핵심적인 요소라 할 수 있다.

다음은 내신(GPA) 관리와 공인성적 관리이다. 학기별 성적을 모니터링해 좋은 GPA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도한다. 최초 장기입시 전략에서 세웠던 학과목의 내신목표를 점검해 좋은 점수를 못받을 경우의 대책 등 GPA 관리에 대한 조언 및 계획을 세워준다.

또한 학생이 공부에 전념할 수 있도록 SAT1, SAT2, ACT, TOEFL 등 학생에게 맞는 테스트 시기 및 레벨을 안내하고, 시험을 대신 등록해 준다. 학생의 현재 실력을 정확하게 파악 후 과목별로 준비기간을 달리해 내신과목이나 학사 일정에 지장이 없으면서도 원하는 공인점수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시험 전에 모의고사를 통해 학생에게 시험에 대한 준비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다. 학생이 대학 진학 후 공부에 잘 적응하고, 원하는 직업을 얻는데 도움을 주려면 어떤 대학, 어떤 학과에 진학하느냐도 중요하다.

지속적이고 정기적인 학생상담과 MBTI(성격유형검사), STRONG(진로탐색 및 직업 흥미도 검사) 등을 통해 학생들의 관심분야를 철저히 분석한 후, 수석 컨설턴트가 최신 자료를 바탕으로 학생에게 맞는 대학과 학과들을 선정, 분류해 지원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목표의식이 부족한 학생들에게도 직업 및 진로에 대한 상담을 통해 학습 동기부여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대학 지원에서 가장 특이한 점은 에세이, 추천서, 자기소개서(Resume) 작성이다. 대학지원 에세이는 고등학교 때 선택했던 수업을 바탕으로 하나의 테마로 꾸미는 등 다른 학생들과 차별화를 두고, 자기 소개서 또한 학년별 계획표에 따라 활동했던 방과후 활동을 내용으로 작성을 지도한다.

미국 대학 입학원서 작성도 풍부한 진학지도 경험에 따른 전문적인 기술이 요구되는 분야로, 예스유학은 대학 카운슬링 팀이 꼼꼼한 지원서 작성 및 학교별로 다른 원서 작성법을 지도하고 있으며, 입학 시기(ED, EA, Rolling)별 합격전략을 학생, 학부모와 상담 후 결정하고 있다.

예스유학(www.yesuhak.com)은 이 밖에도 미국 명문대학 입시에 필요한 스포츠, 자원봉사 등 과외활동을 학생의 개인적 취미와 관심사를 바탕으로 컨설팅하고 있으며, 인턴쉽, 리더쉽 프로그램 안내 및 대학 진학 인터뷰도 지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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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유학은 본격적인 글로벌 시대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 세계의 다양하고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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