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연이은 외국인 투자 바람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국내기업인 ㈜모린스코페레이션과 대만기업인 리펭징(유), 두 회사가 경제자유구역인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에 600만달러를 합작투자하기로 결정한데 따른 것으로, 내년 하반기부터 자동차 머플러 부품 및 충진자재를 본격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100여명의 고용유발 효과와 함께, 영천지역이 자동차부품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투자를 결정한 ㈜모린스코퍼레이션은 보온단열재 등을 생산하는 지역대표 기업이며, 리펭징(유)은 자동차 부품 및 산업용 단열재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대만업체로 중국 상하이에 자회사를 두고 있다.
두 회사는 합작회사인 ㈜LFJ 코리아를 설립·운영할 예정이며 상호 교차투자방식에 따라 ㈜모린스코퍼레이션은 향후 대만현지 투자를 계획하고 있어 양국의 경제협력과 우호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모린스코퍼레이션·리펭징(유) 합작회사가 입주하게 될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최근 외국인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MOU까지 3개국, 4개사 1억 2천만불의 외국인 투자를 이끌어 내어 다시 한번 외국인 투자의 최적지임을 확인시키고 있다.
국내기업 또한 40개사가 기 입주를 결정했으며 산업용지 분양률이 일찌감치 70%를 넘어서는 등 국내 대표적인 경제자유구역 성공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성공에는 경북도와 영천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이 함께 공조체계를 구축,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함께 공격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더 많은 외투기업 및 국내 우수기업의 투자가 이어질 전망이다.
경상북도 주낙영 행정부지사는 “영천첨단부품소재산업지구는 국·내외 44개 기업들의 입주로 이미 국내대표 스타경제자유구역으로 우뚝섰다”며 “경북 경제자유구역내 투자기업의 성공이 또 다른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투자연결 고리를 만듦과 동시에 정부 3.0에 걸맞는 협업체제 구축으로 경제자유구역이 투자에 있어 최혜지역이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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