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시장의 NEW 노멀 재테크, 크라우드펀딩 머니옥션

서울--(뉴스와이어)--2013년 재테크 시장은 짙은 안개 속에 빠졌다. 지난 2008년 글로벌 위기 이후 ‘뉴 노멀(new mormal) 새로운 경제질서 시대가 도래하면서 저금리 저성장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았다.

은행 예·금 금리도 2008년 10월 6%대에서 줄곧 하락하여 5월에는 2.65%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으며 금리 3%대의 정기예금은 자취를 감춘지 오래고 투자자들도 경제 불황으로 마땅한 재테크를 할 수 없어 현재 돈이 묶여있는 상태다.

재테크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주식·펀드 또한 코스피 금락으로 인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현재 주식시장은 이른바 무기력 장세가 이어지고 있으며, 2011년 5월 2228.96선으로 사상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유럽 재정위기가 터지면서 1600선대로 급락한 이후, 현재까지 1800~2050선의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으며 부동산 시장마저 활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정부는 부동산 시장의 활력을 되찾으려 4.1 부동산대책을 내놨지만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있어 수요자 입장에선 그 변화를 느끼기가 어려울 수 있다.

재테크 불황에도 불구하고, 국내 투자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을 아이템이 있다.

창조경제의 일환으로 크라우드펀딩 법제화가 진행중인 가운데 크라우드펀딩 머니옥션과 오퍼튠이 바로 재테크 시장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는 것이다.

머니옥션과 오퍼튠은 서로 성격은 다르지만 중수익, 저위험의 투자를 할 수 있다는 점은 같다. 머니옥션은 개인과 개인사업자에서 자금을 조달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오퍼튠은 국내 유망한 중소 벤처기업의 자금을 조달한다.

실제로 투자자들의 평균 수익률은 12~15%로 은행 예적금보다 높고 지분투자와 대출채권에 투자하기 때문에 안정적이고, 분산투자만 잘한다면 지속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어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질 않고 있다.

머니옥션은 국내 최초, 국내최대의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로 그 회원수만 10만명에 육박하며 대출자는 인터넷을 통해 사연을 작성하면 투자자가 그 사연을 보고 투자하는 방식이다.

신용조회 기록 및 대출기록이 남지 않고 투자자 또한 매월 원금과 이자를 회수하기 때문에 상부상조할 수 있는 상품으로 손뽑히고 있으며, 오퍼튠은 기업만을 전문으로 자금조달하기에 지분투자까지 가능하여 배당, 코넥스, 코스닥 상장 등을 통한 고수익 투자를 기대할 수가 있다.

이렇듯 재테크 불황에도 돈을 굴릴 방법은 많다 스마트한 서민들이 이제는 국내 투자시장의 새로운 투자방법으로 물꼬를 트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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