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빈집털이 감시용 ‘무선 초소형캠코더 cctv’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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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
2013-08-11 10:07
서울--(뉴스와이어)--“농번기 농가주택 빈집을 노리는 절도범 이젠 꼼짝마라”

보안감시용으로 초소형 무선 cctv 캠코더가 인기몰이 중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자녀들이 농사짓는 부모님에게 특별한 선물로 무선으로 작동하는 초소형 무선 cctv 캠코더를 구입하여 보내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농번기가 다가오면 농촌의 주택은 대낮에는 거의 사람이 없어 보안에 절대 취약하다.

텅 빈 동네에 인적없는 농가 주택만을 노리는 절도범들은 손쉬운 절도가 가능하기 때문에 농번기가 다가올수록 농민들은 또 다른 고민이 아닐수 없다.

가뜩이나 일손이 부족한 농촌의 현실에서 누군가 한사람이 집을 지키고 있기도 쉽지 않은 현실이다.

최근들어 농가 주택의 보안을 위해 cctv를 설치하는 곳이 늘고 있다.

cctv 는 인터넷 전용선이 구축이 되어진 곳이나 영상저장장치인 본체와 모니터를 설치하여 복잡한 배선 작업을 통해 설치를 해야 하였으며 한번 설치하여 두면 영구적으로 고정식으로 사용을 해야 했다.

농촌의 고령화로 거의 사용을 하지 않는 인터넷 전용선에 대한 사용요금과 함께 한번 설치하면 거의 고정식으로 사용을 하다보니 카메라가 노출되어 보안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 단점이 있기 마련이다.

영상 보안 장비 회사 오토정보통신의 ws-6210 무선 cctv 캠코더는 이런 단점들을 해결해 주고 있다.

필요할때 설치가 간단하고 이동이 자유롭고 탈부착이 가능하며 조작도 간편하며 촬영되어 저장된 영상을 바로 볼수 있도록 액정이 내장되어 있으며 크기가 초소형이라 부담없이 설치가 가능하다.

무선형으로 AA 건전지 12 개로 국내 최장시간인 6개월간 대기가 가능하며 열감지 센서와 동작 감지센서가 내장되어 깜깜한 암흑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적외선 후레쉬가 대낮처럼 침입자를 촬영 저장된다.

대용량 메모리와 함께 저장된 영상이 꽉 차게 되면 뒷부분부터 덧씌우기 되면서 메모리용량부족의 걱정도 없는 것도 무선 CCTV로써 최상의 보안 감시카메라라고 할 수 있다.

현제 농촌의 외진 곳의 농장이나 비닐하우스 인삼등 고가의 작물을 재배하는 밭이나 넒은 어장의 보안용 감시 카메라로 활용이 되고 있으며 신축 공사장등에서는 야간 공사자재와 철근 등의 도난 방지목적으로 유용하게 설치가 되어 지고 있다.

문의)070-4685-5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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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정보통신은 동남권 최대의 종합 유통단지 가든파이브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위치관제장치를 전문으로 약 900여가지 첨단 보안 기기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다. 주력 사업은 LBS 위치 관제 시스템 서비스(위치추적장치 개발 판매)다. 대표 브랜드는 차량용 GPS위치추적기 윈로드 무선형GPS, 자전거도난방지GPS, 대인용 미아용 노인용, 오토바이용 GPS 등이며 ATPACK 윈로드 위치추적기는 현제 다양한 위치관제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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