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세 로또 당첨 여성, 약혼자와 함께한 당첨의 순간 화제
최근 열대야를 피해 공원에서 한밤의 데이트를 즐기던 20대 연인이 로또에 당첨돼 화제다. 더군다나 로또 당첨을 기회 삼아 결혼계획까지 발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행운의 주인공은 작년부터 로또를 즐겨 구입해온 27세 여성 정시은(가명) 씨. 그녀는 지난 토요일(10일) 저녁 9시경, 연인인 남자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었다.
남자친구와 공원을 걷고 있던 그녀에게 낯선 번호로 전화가 걸려왔다. 그녀가 로또 2등에 당첨됐다는 청천벽력 같은 전화였다. 작년부터 그녀가 이용해온 로또복권 전문업체로부터 걸려온 전화였던 것. 다급해진 그녀는 공원 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으로 들어가 로또용지를 꺼내 들었다. 직원이 불러주는 558회 당첨번호 하나하나를 자신의 로또용지 속 번호와 맞춰보니, 당첨번호 1개를 제외한 모든 번호가 일치했다.
당시 그녀에게 당첨 축하 전화를 걸었던 업체의 직원은 “당시 그녀가 매우 상기되고 밝은 목소리로 소감을 밝혔다”며 당첨금 사용계획을 물어보니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사회초년생의 박봉으로는 도저히 결혼자금을 모으는 게 쉽지 않았다.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고 말해, 결혼 자금으로의 당첨금 사용계획을 밝혔다고 전했다.
“정신을 차려보니, 제 손에는 정말 로또 2등 용지가 들려있었어요”
그녀는 몇 시간 후, 해당 업체의 사이트에 로또 당첨후기를 올렸다. 업체와의 전화 인터뷰를 하는 내내 남자친구와 차 안에서 손을 꼭 잡고 있었다는 그녀. 당첨사실을 두 눈으로 확인할 당시의 상황이 생생하게 담겨있었다.
정 씨는 결혼자금 마련을 위해 해당 업체에 가입해 2만원 가량의 로또를 취미 삼아 꾸준히 구입해온 것으로 확인됐다. “결혼은 사랑이 전부가 아니더라”고 말하며 현실적인 계획이 필요했음을 표현한 그녀는 “이번 당첨금을 통해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때 사용할 계획이다”며 기쁜 마음을 알렸다. 이어 “내가 사랑하는 이와 기쁨의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더욱 의미가 큰 하루였던 것 같다”며 당첨 후기를 마무리했다.
한편, 해당 업체는 지난 556회, 557회에 걸쳐 2주 연속으로 1등 당첨자를 배출하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558회 로또추첨에서는 6명의 회원에게 2등 당첨번호를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다. 업체의 사이트에는 힘든 생계를 이어가던 중에 로또 1등과 2등에 당첨된 주인공들이 좋은 글귀를 남기고 있어 많은 방문자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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