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김성구)은 광복절을 맞이하여 정기휴관일인 8월15일 월요일에 특별개관 한다. 이는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광복절의 의미를 기념하고 연휴와 휴가철을 맞아 경주박물관을 찾을 많은 관람객들에게 우리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적극 제공하기 위해서이다.

광복절 개관시간은 공휴일과 같은 09:00~19:00(18:00까지 입장)이고 관람료는 무료로 관람을 원하는 누구나 경주박물관에서 우리문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에서는 상설전시외에 한·중·일 어린이의 회화작품을 전시한 특별전 ‘내가 표현하는 우리 문화재-한·중·일 동심의 세계’와 신라의 왕릉급 무덤에서 출토된 칼을 주제로 한 작은전시 ‘왕권의 위세(威勢) 신라의 칼’을 전시하고 있어 신라천년문화뿐 아니라 다양한 테마의 전시들로 관람객을 안내할 것이다.

또한 올해 개관한 어린이 박물관은 탁본, 찰흙빚기, 토기조각맞추기 등의 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8.9(화)부터 8. 20(금)까지는 (수요일, 일요일제외) ‘단청무늬꾸미기’와 ‘귀면가면 만들기’와 같은 여름방학 가족 프로그램이 특별 운영되어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 알찬 휴일을 보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제60주년 뜻깊은 광복절에 국립경주박물관을 찾는다면 조국광복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고, 우리나라와 우리문화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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