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한국인터넷진흥원(NIDA, 송관호원장)은 지난 29일, 미국 동부지역에 .kr 네임서버 미러(Mirror) 사이트를 구축완료하고 운영을 개시하였다고 밝혔다.

NIDA는 인터넷에서 대한민국을 의미하는 .kr 도메인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도메인네임서버(DNS)의 분산운영을 추진 중이며, 해당 정책의 일환으로 미국 동부에 미러사이트를 구축하게 되었다.

이번 미러사이트 구축으로 NIDA는 국내에 6대를 비롯하여 해외 2대 등 총8대의 .kr 네임서버를 운영하게 되었다. 특히, 새롭게 구축된 미러 사이트는 기존 7개 네임서버가 처리하는 전체 트래픽의 20%이상을 분산 담당하게 되어 이용자 편의성을 제고하고 ‘행복한 사이버 대한민국-.kr’의 위상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NIDA 송관호 원장은 “.kr DNS는 하루평균 6억개 이상의 질의를 처리 중이며, 향후 유비쿼터스 네트워크, IPv6 등 차세대 인터넷의 도래와 함께 질의수는 증가할 전망”이라고 언급하고, “향후 유럽지역 등에 추가로 미러사이트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안정적인 인터넷 이용환경 제공 및 미래 네트워크 사회 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nid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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