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IBK기업은행 업무협약 체결

- 중소·중견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촉진 목표

서울--(뉴스와이어)--여성가족부(장관 조윤선)와 IBK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8월 12일(월) 오전 11시 IBK기업은행 한남동 직장어린이집(용산구 한남동 소재)에서 중소·중견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및 직장어린이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IBK기업은행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1%의 대출금리 추가감면과 함께 경영·가업승계·세무·회계·법률 등 종합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

또한 IBK기업은행 거래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의 자녀를 IBK기업은행 직장어린이집 정원의 20% 범위 내에서 입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여성기업*에 대해서도 1,500억원의 특별 여신한도를 배정하고 자금지원 시 금리 등의 대출조건을 우대 지원하며, 경영·법률 등 종합컨설팅에 대해서 가족친화인증 중소·중견기업과 동일한 혜택을 부여하게 된다.

IBK기업은행은 창단 2년만에 여자프로배구 통합우승을 달성한 ALTOS 여자배구단을 활용하여 여성가족부 대국민 캠페인 활동에도 적극 동참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2008년부터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기업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가족친화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중소기업 76개, 중견기업 29개를 포함한 총 253개 기업(기관)이 가족친화인증을 받았으며, 금년 12월에도 인증 심사를 거쳐 2013년 가족친화인증기업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직장어린이집 설치·운영 등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이 대기업에 비해 상대적으로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가족친화경영 촉진을 위해, 투융자 금리우대 등 기업에서 원하는 실효성 있는 인센티브 발굴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은 “오늘 협약은 지난 7월 우리은행 업무협약에 이어, 민관협력을 통해 재정여건이 어려운 중소·중견기업의 가족친화경영을 촉진하는 계기를 만든 두 번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중소·중견기업이 가족친화 직장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 발굴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의 ‘여성·청소년·가족행복 100발자국’현장 행보 중 마흔 여섯번째 발자국이다.

* “여성기업”이란 여성이 소유하거나 경영하는 기업으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기준에 해당하는 기업을 말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연락처

여성가족부
가족정책과
주무관 김지연
02-2075-8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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