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옥외광고물 설치 행사 분위기 고조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30일 개막해 10월 23일까지 계속될 예정인 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유도하고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한 선전탑과 아치, 배너, 플랜카드 등을 설치키로 했다.
이에 따라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최근 전국 고속도로 주요 지점에 행사를 알리는 야립간판과 육교현판을 설치한 것을 시작으로 점차 청주시내는 물론 서울, 대전, 천안 등 인근 대도시를 중심으로 선전탑과 육교현판 등의 게시에 나서기로 했다.
실제로 지난 6월과 7월 사이 청원군 옥산면 경부고속도로변 및 청원군 오창면 오창과학산업단지 부근의 중부고속도로변에 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를 알리는 야립간판을 설치, 이들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불특정 다수의 국민들에게 행사 개최 사실을 인지시키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외곽순환도로인 감일육교를 비롯해 경부선 오산부근의 부산리육교, 영동선 동수원, 서해안선 서평택 인근 육교에 현판 설치를 완료하고 휴가철 피서객과 오는 9월 추석을 맞아 귀향할 귀성객 등 고속도로 이용객 대상의 자연스런 홍보에 나섰다.
또한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전국 홍보의 전진역할을 하고 있는 서울 지역 집중 홍보를 위해 서울시청 및 코엑스 앞 등의 선전탑 설치를 비롯, 시내 13개 주요 지점에 대한 육교현판과 대전 · 천안 · 충주 · 제천 등의 도시에도 육교현판 또는 선전탑을 설치, 사전 붐업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 직지상 시상 행사가 끝나는 오는 9월 4일 이후부터는 청주시내 일원에도 플랜카드, 선전탑, 3주아치, 배너기 등을 집중 게시 및 설치해 축제 분위기 조성은 물론 2005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에 대한 시민 인지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청주시내 금융기관을 비롯해 대형할인매장, 재래시장, 각급 기관단체 등 다중집합장소와 서울, 대전, 부산, 광주, 대구 등 전국 주요 도시에도 행사 포스터 부착으로 전국민적 참여 분위기를 점차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유인기 본부장은"문화예술품을 전시만 하는 공예비엔날레가 아니라 우리나라 문화를 알리고 그 속에서 21세기 국가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는 국제적 행사인 만큼 전국민이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heongjubiennale.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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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 기획홍보팀 황인경 (043) 277-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