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못난이주의보’ 속 상쾌한 바람, 디에떼 제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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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2 10:02

광주--(뉴스와이어)--SBS 일일저녁드라마 ‘못난이주의보’는 부모로 인해 한 가족이 된 네 남매가 서로를 질시하고 무시도 하지만, 가족이란 테두리 안에서 서로를 이해해가고 차츰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 가며 다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하게 되기까지, 18년간의 성장 동화를 보여 줄 따뜻한 드라마이다.

MBC일일저녁드라마 ‘오로라공주’와 동시간대 1위를 업치락 뒤치락하며 시청률의 안정감을 찾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열연으로 요즘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드라마 속 주인공인 공준수(임주완 분)와 나도희(강소라 분)의 러브라인과 네 남매들이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격려와 응원을 얻고 있다.

한편 디에떼(www.dete.co.kr) 제습기가 ‘못난이주의보’에 협찬돼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극 중 세련된 회사 인테리어 속 심플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동시에 제습기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디에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 등을 진행해 왔다. 또 지난 8월 7일, 홈앤쇼핑으로 홈쇼핑 방송에 출연한 바 있으며 디에떼 DDH -120NS 모델이 완판되기도 했다.

디케이산업 개요
디케이산업은 人間尊重이라는 사훈 아래 정도경영을 통한 가치혁신을 창조하여 최고의 품질과 기술을 통한 감성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전 임직원이 혼연 일체가 되어 움직이고 있는 기업이다. 부설연구소의 끊임없는 기술혁신과 전 임직원의 경영혁신 활동을 통한 미래의 새로운 가치창조를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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