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014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 공모
2014년 컨설팅 지원 사업에서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사업의 대상이 되는 수행 주체를 지방대학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재단, 지방문화원 등을 포함한 다양한 지역문화단체로 확대하여, 컨설팅 후 사업의 실행 가능성을 높였다. 컨설팅 대상 사업도 지역문화 현안부터 중장기 지역문화정책 수립까지 가능하도록 그 범위를 확대하였다.
희망을 원하는 지자체는 지역의 지방대학 또는 지역문화재단 등 지역 내 문화예술단체를 컨설팅 주관 단체로 지정하고 2013년 9월 6일(금)까지 문화체육관광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 대상 사업은 제안서 심사, 컨설팅 계획 발표 등 심사과정을 거쳐 9월 말경 최종적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10개 내외로 선정될 컨설팅 사업에는 각 과제당 4천만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최종 평가를 통해 우수 컨설팅 사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2005년 경북대에서 수행한 ‘대구시 도심 문화 인프라 진단 및 활성화 컨설팅’은 올해 지역문화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대구 근대 골목’사업의 시발점이 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문화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지역문화 컨설팅 사업이 지역 문화 공간 활성화, 지역문화자원 발굴·육성을 통한 브랜드화 등 지역별 현안과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지역문화 연결망(네트워크) 구축과 지역의 문화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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