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융성위원회, 전국의 문화현장과 만난다
- 8월 13일, 광주·전남 시작으로 전국 8대 권역 ‘문화융성 위한 지역문화현장토론회’ 개최
* 토론회 일정(전국 8대 권역)
- 광주·전남(8. 13./화), 전북(8. 14./수), 부산·경남(8. 20./화), 대구·경북(8. 23./금), 대전·충남(8. 27./화), 충북(8. 28./수), 강원(8. 29./목), 제주(8. 30./금)
문화융성위원회의 문화융성 실현을 위한 첫 번째 활동, 지역 문화현장의 생생한 의견부터 듣는다
위원회는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를 통해 국정기조인 문화융성의 가치를 지역과 공유하고 전국으로 확산하는 한편, 지역 문화현장에서의 생생한 의견수렴을 통해 각 지역의 특수성과 문제점 등을 파악하며 문화융성 정책 수립을 위한 해답을 찾아 나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한 문화의 뿌리이며, 다양한 문화의 꽃과 잎이 피는 지역과 함께 문화융성의 시대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토론회를, 인문정신, 전통문화, 문화예술, 문화산업 등 문화 분야 전반에 걸친 지역의 원로, 단체 대표, 전문가, 현장 활동가, 언론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문화융성 실현과 지역문화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지역 문화현장의 현안과 해법을 논의하는 장으로 펼칠 계획이다.
위원회는 8월 30일 제주를 끝으로 전국 순회 토론회를 마무리한 후, 각 지역에서 수렴한 의견들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위원회 소속 분야별 전문위원회의 심도 있는 조사·논의 과정을 거쳐 10월 문화의 달에 발표하는 새로운 문화정책의 내용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지역 문화현장 토론회는 지난 7월 위원회 출범 시, ‘위원회가 정부와 문화예술계, 시민사회와 문화정책 소통창구의 역할을 해달라’는 대통령의 당부와 문화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확하고 폭넓게 들으며 해법과 대안을 마련하겠다는 위원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앞으로 위원회는 문화의 가치를 실현하는 소통의 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지역 문화 현장은 물론, 다양한 문화 장르와 문화의 창작·매개·수용 분야 등 문화가 펼쳐지는 현장의 의견 수렴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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