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개의 치아 중 31개 썩은 女, ‘렛미인’ 통해 미소여신으로 변신

뉴스 제공
매직키스치과
2013-08-12 15:21
서울--(뉴스와이어)--스토리온 TV의 <렛미인> 시즌 3 중, ‘웃음을 잃어버린 여자’ 편에서 180도 바뀐 스마일라인을 갖고 등장한 사례자가 화제다. 어린시절 부모를 여의고, 할머니와 함께 살아온 김백주 양(28세)은 장난감 말을 타다 떨어져 3개의 치아가 부러졌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시기를 놓쳐 전체 치아가 충치로 번졌다.

치아는 오복 중에 하나며, 말하고 먹고, 웃고, 발음을 하는데 모두 필요한 것이다. 실제로 김 양은 아랫니 중 3개의 치아만 부러졌지만, 치료를 하지 못한 결과 전체가 충치로 이환되어 부러지고 빠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상태는 입을 다물어도 구호흡을 하는 것과 같은 상태가 되어, 구강건조증이 더 심해지면서 결국 32개 중 31개의 치아가 충치나 파절로 이환되었다.

그나마 남아있는 1개의 치아는 기능이 불가능한 사랑니. 결국 기능이 가능한 치아를 제외한 10여 개의 치아를 빼고, 충치치료부터 치아미백과 치아성형, 치아교정과 임플란트 등 치과에서 할 수 있는 거의 대부분의 치료를 시행한 결과, 3개월 만에 아름다운 스마일라인을 갖게 되었다. 물론, 치아치료는 심미적인 부분은 물론, 기능적인 부분까지 고려해야 하는 치료로, 치료 후 유지와 관리가 필수적이다.

백주 양의 스마일라인 개선과 치과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매직키스치과의 정유미 원장은 "백주 씨는 방송 당시에는 아랫니의 경우, 임시치아 상태로 출연했음에도 불구하고, 스마일연습과 발음 연습을 통해, 완벽에 가까운 미소를 보여주었던 만큼, 앞으로의 더 큰 변화와 개선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말했다.

렛미인의 변신을 이끈 의료진과 렛미인 당사자의 노력을 눈여겨 볼만하다. 실제 김 양은 현재 매직키스치과에서 윗니의 추가적인 교정치료와 아랫니의 임플란트 및 보철치료, 발음훈련 등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의 변화도 기대된다.

매직키스치과 개요
매직키스치과는 압구정역 5번출구 앞에 위치한다. 치아교정, 임플란트, 충치치료는 물론, 심미치료의 일환인 투명교정, 치아성형, 라미네이트, 치아미백과 거미스마일수술과 턱관절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매직키스치과와 함께하는 순간, 누구나 VIP!!’라는 취지하에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친절하고 섬세하게 치료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디지털장비를 이용해 결과를 예측하여 치료의 정확성을 높이고, 여러 분야의 치과의사들이 협진하여, 치료계획을 수립하여 최적의 치료계획을 세우기 위해 면밀한 상담과 검진을 하는 치과이다.

http://blog.naver.com/mkissdent

웹사이트: http://mkissdent.com

연락처

매직키스 치과
홍보이사 Edward Kim
010-6531-5110
이메일 보내기

이 보도자료는 매직키스치과가(이) 작성해 뉴스와이어 서비스를 통해 배포한 뉴스입니다. 뉴스와이어는 편집 가이드라인을 준수합니다.